만12개월 코감기,가래..그리고 보약??
안산
2010.05.25 14:3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9-6-4
이제 만12개월 된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딸이 3월달부터 어린이집에 다녔습니다.
그후부터인지 감기를 꼐속 달고살아요..
약먹을때뿐이고, 안먹음 또 걸리고.. 지금
우리딸이 3월달부터 어린이집에 다녔습니다.
그후부터인지 감기를 꼐속 달고살아요..
약먹을때뿐이고, 안먹음 또 걸리고.. 지금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안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비가 2-3일 동안 추적거리며 계속 내리더니 조금씩 개이는군요
아이 키우시느라 힘드시죠~~
현재 아이의 성장은 키76cm ( 65%) 체중 10kg ( 72%)정도로 양호한 편이구요.
36개월까지는 1차 성장급진기로서 키와 몸무게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후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밑바탕이기 때문이지요~
현재 어린이 집을 다니는군요. 그리고 돌 무렵 전후해서 아이들이 성장과 활동이 많아지므로 아픈 경우가 많아요. 특히 어린이집에 다니는 경우는 더 그런 증상이 배가 되구요
단체생활증후군이라고 하는데요~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에다, 자주 감염원에 접촉되기 때문에 감기, 비염 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면역력과 체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게 되지요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치료약과 함께 몸을 돌보아 주는 처방을 하게 되구요
일반적인 감기 증상은 콧물이 조금 나면서 약간 미열을 동반하면서 시작이 되다가 이후 적절한 치료나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면 기관지 계통의 호흡기 질환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1주일 내에 좋아지지 않아서 그 이상(약 2주 이상)으로 만성화되면 아이의 면역력이 많이 약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항생제의 경우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지나친 사용으로 소화력이 떨어지거나 장내의 유익한 세균 들이 그 역할을 할 수가 없게 되죠 따라서 식욕부진 현상도 동반 되구요. 계절적인 요인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면역력 강화를 통한 오장 육부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쪽의 치료를 하면 아이가 튼튼하게 성장 할 수 있답니다.
한의학적 치료 및 생활관리
① 먼저 코감기 위주의 감기 증상을 완하 시키는 치료한약과 비위 기능 강화와 폐기능(호흡기계통)을 개선시켜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한약을 병행 처방하구요
이와 함께 주 2-3회 정도의 소아침(통증없음), 레이저치료(통증없음), 아로마 등을 활용한 호흡기 치료를 적절한 범위 내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② 족욕을 1주에 3-4차례 (10~15분정도)해주시면 코질환 개선과 순환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③ 기온22~24도 이하 습도50% 정도 유지하시고 아침 저녁의 냉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어머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구요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서 아이가 편한 호흡을 하도록 도와주시구요 식사 습관, 대소변 피부 수면 등 구체적 정보가 다소 부족해서 아쉽긴 하네요~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시면 구체적 상담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끝으로 호흡기에 유익한 물도 많이 먹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