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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감기 와 폐렴

인천 계양 2010.05.27 15:54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7-07-17
안녕하세요.
34개월된 남아 인데요
열이 많아 한번 고열이 나면 39-40도 입니다.
그리고 올 1월과 5월에 폐렴으로 2차례 병원 입원 치료를 했습니다.
평소에도 어?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계양 함소아 김지영원장입니다. 



어린이집 단체생활을 하고 있는 32개월 된 우리 아기가 계속 감기를 달고 있고 다른 여러가지 증상들로 문의를 주셨네요.
올 들어 2차례나 폐렴 등으로 고생했던 아기였던 터라 어머니께서 더욱 마음이 쓰이실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호흡기 면역력이 떨어져 본원에 내원하는 친구들을 보면
어머님께서 이미 잘알고 계시듯이
속열이 많아 호흡기가 자꾸 뜨거워지는 친구일 경우와
뱃고래가 작고 소화기의 기능이 허약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체질적인 소인으로 속열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많은 아기들이 시기적인 이유(단체생활 시작, 돌경, 만3세경)와 식습관,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인해 속열이 가중되는 경우에, 우리 아기와 같이 목감기, 열감기 등을 자주 앓게 되고 세기관지염 또는 폐렴 등이 잘 동반되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잘 때 이불을 잘 덮지 않으려 하거나 데굴데굴 둘러다니면서 자고 머리쪽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자다가 자꾸 뒤척거리고, 아침 저녁으로 코가 항상 답답하게 막여있거나 심하면 코고는 소리도 나고, 식욕이 떨어져 잘 먹지 않고(낮에는 먹지 않으려 하다가 밤에 폭식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냄새가 나거나(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대변이 단단하고 동글동글 포도알같이 보는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내원하는 친구들의 경우
체질적인 소인을 도와주어 속열이 자꾸 뭉치고 과성하게 되는 것을 교정해주고. 호흡기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한약을 통해 호흡기 면역 보강치료를 하게됩니다. 
이런 조치를 받게 되면 잦은 감기 증상 뿐 아니라 위에서 설명한 기타 다른 증상들이 함께 호전되면서 전반적인 컨디션과 성장 발육 상태도 함께 좋아집니다.





일생에서 가장 빨리 자라고 있는 만 3세까지의 시간을 어머니께서 잘 보내도록 도와주신 덕에, 현재 우리 아기의 경우 같은 달에 태어난 남자친구들 10명을 작은 순으로 세워두었을 때, 키와 몸무게 모두 8~9번째로 성장상태는 매우 양호한 수준입니다.


몸이 훌쩍 자란 만큼 체력도 함께 훌쩍 커주어야 하는데, 체력이 미처 성장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에도 일시적인 과로상태에 놓이게 되어 속열이 가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차는 그랜저 대형급인데 엔진은 소형급인 경우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의주신 우리 아이의 경우,  속열을 다스려줌과 동시에 호흡기 면역을 올려주는 조치를 함께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 아기와 함께 방문해 주시면
자세한 진단과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