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안산
2010.05.28 10:5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7-04-30
땅콩 알레르기가 없다가 갑자기 생겼구요..
작년 12월부터는 찬바람만 맞으면 얼굴이며 온몸에 두드러기처럼 일어납니다..
그러다 따뜻한데 있음 없어지구요...
요즘도
작년 12월부터는 찬바람만 맞으면 얼굴이며 온몸에 두드러기처럼 일어납니다..
그러다 따뜻한데 있음 없어지구요...
요즘도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안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아이 키우시느라 힘드시죠.
두드러기가 생기는 이유는 해열제를 잘 못 복용하거나, 곤충에 물렸을 때,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흥분할 때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식품 알레르기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어릴 때는 주로 우유, 달걀, 대두, 땅콩 등 견과류가 원인이고 이후엔 조개류, 갑각류, 생선과 육류 등으로 원인이 다양하죠. 대개 음식을 먹은 후 3일 정도 까지 증상이 심해지죠
음식 두드러기는 일단 원인이 되는 음식을 찾아 안 먹이는 것이 최선이구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원인을 조금씩 접하면서 적응하는 '탈감작화' 또한 치료의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찬바람만 맞으면 어김없이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봐서는 "한랭성" 에 의한 두드러기 증상으로 보이네요 . 물리적 두드러기 중 가장 흔하고 손이나 눈, 코 등 추위에 노출된 부위에 비교적 잘 나타나게 되죠~
일상 생활에서는 차가운 물로 목욕하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게 중요하구요
비교적 쉽게 치료의 정도를 예측하기는 곤란하지만 성장과정과 더불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방적으로는 이런 경우 문진이나 여러 가지 진단법을 통해서 체질적으로 아이에게 적합한 한약치료와 주 2-3회 정도의 소아침(통증없음), 레이저치료(통증없음) 등을 활용한 호흡기 강화치료를 적절한 범위 내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어머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구요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서 아이가 외부의 기온이나 날씨 변화에 민감하지 않도록 면역력을 기러주시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가려움 정도라든지 식사 습관, 대소변정도, 피부 수면 등의 정보가 다소 부족해서 아쉽긴 하네요~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