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인지요~?
안산
2010.05.30 13:4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11-07
저희 아기가 이제 만 7개월이 되어가는데요~
4월달에 첫 감기에 걸려 기침과 콧물의 증상만 보였고 열은 없어서 약물치료로 다 나았다가 한 3주후에 5웡11일에 콧물이 또?
4월달에 첫 감기에 걸려 기침과 콧물의 증상만 보였고 열은 없어서 약물치료로 다 나았다가 한 3주후에 5웡11일에 콧물이 또?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안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아이가 첫아이인가요, 아이 키우기 힘드시죠? 이제 만 7개월 되어가는 군요.
보통 6개월 전후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이구요. 이유식도 열심히 하고 바깥나들이가 늘어나 크고 작은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그만큼 커지게 되죠.
일반적인 감기 증상은 콧물이 조금 나면서 약간 미열을 동반하면서 시작이 되다가 이후 적절한 치료나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면 콧물도 점점 진해지고 코도 막히는 등의 증상과 더불어 기침이나 가래 등인 섞인 소리의 변화도 보이는 기관지 계통의 호흡기 질환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식욕부진 현상도 나타나구요
첫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는 태어나서 감기를 첫 번째 앓고 이후 두 번째의 감기 상황에 놓여 있는 것 같구요. . 아직 폐 기관지 등의 장기가 성숙하지 못하고 체표를 통한 열의 흡수와 배출하는 과정이 미숙하지요. 그러므로 외부 환경과 날씨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편이랍니다.
따라서 해열제나 항생제 계통의 사용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스스로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크게 육아 원칙을 세우시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현재 아이의 상황은 코감기가 진행된 단계로 보여지네요.
【참고::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아이의 콧속을 보면 (비갑개라 하는 부분) 창백하게 부어 있거나 흰띠가 보이죠.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대표적인 증상도 수반되구요.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는데 열도 없고 별 탈 없이 잘 뛰어 놀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하죠. 물론 유전적 요인이 커서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는 엄마와 아빠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75%가 알레르기성 비염 증세를 보인답니다.
비염은 보통 아침에 증상이 심하죠. 일어나자마자 코가 막힌다고 울거나 맑은 콧물을 계속 닦기도 하죠. 알레르기 비염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계절성 비염은 꽃가루로 발생하는데 이러한 경우 4세보다 어린아이들의 비염은 성급하게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머니!
보통의 경우 1주일 내에 좋아지지 않아서 그 이상(약 2주 이상)으로 만성화되면 아이의 면역력이 많이 약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항생제의 경우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지나친 사용으로 소화력이 떨어지거나 장내의 유익한 세균 들이 그 역할을 할 수가 없게 되죠 따라서 식욕부진 현상도 동반 되구요. 계절적인 요인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면역력 강화를 통한 오장 육부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쪽의 치료를 하면 아이가 튼튼하게 성장 할 수 있답니다.
한의학적 치료 및 생활관리
먼저 코감기 위주의 감기 증상을 완하 시키는 치료한약과 비위 기능 강화와 폐기능(호흡기계통)을 개선시켜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한약을 병행 처방하구요
이와 함께 주 2-3회 정도의 소아침(통증없음), 레이저치료(통증없음), 아로마 등을 활용한 호흡기 치료를 적절한 범위 내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기온22~24도 이하 습도50~60% 정도 유지하시고, 아침 저녁으로 냉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어머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구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아이가 첫아이인가요, 아이 키우기 힘드시죠? 이제 만 7개월 되어가는 군요.
보통 6개월 전후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이구요. 이유식도 열심히 하고 바깥나들이가 늘어나 크고 작은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그만큼 커지게 되죠.
일반적인 감기 증상은 콧물이 조금 나면서 약간 미열을 동반하면서 시작이 되다가 이후 적절한 치료나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면 콧물도 점점 진해지고 코도 막히는 등의 증상과 더불어 기침이나 가래 등인 섞인 소리의 변화도 보이는 기관지 계통의 호흡기 질환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식욕부진 현상도 나타나구요
첫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는 태어나서 감기를 첫 번째 앓고 이후 두 번째의 감기 상황에 놓여 있는 것 같구요. . 아직 폐 기관지 등의 장기가 성숙하지 못하고 체표를 통한 열의 흡수와 배출하는 과정이 미숙하지요. 그러므로 외부 환경과 날씨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편이랍니다.
따라서 해열제나 항생제 계통의 사용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스스로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크게 육아 원칙을 세우시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현재 아이의 상황은 코감기가 진행된 단계로 보여지네요.
【참고::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아이의 콧속을 보면 (비갑개라 하는 부분) 창백하게 부어 있거나 흰띠가 보이죠.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대표적인 증상도 수반되구요. 아이가 감기 기운이 있는데 열도 없고 별 탈 없이 잘 뛰어 놀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하죠. 물론 유전적 요인이 커서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는 엄마와 아빠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75%가 알레르기성 비염 증세를 보인답니다.
비염은 보통 아침에 증상이 심하죠. 일어나자마자 코가 막힌다고 울거나 맑은 콧물을 계속 닦기도 하죠. 알레르기 비염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계절성 비염은 꽃가루로 발생하는데 이러한 경우 4세보다 어린아이들의 비염은 성급하게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머니!
보통의 경우 1주일 내에 좋아지지 않아서 그 이상(약 2주 이상)으로 만성화되면 아이의 면역력이 많이 약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항생제의 경우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지나친 사용으로 소화력이 떨어지거나 장내의 유익한 세균 들이 그 역할을 할 수가 없게 되죠 따라서 식욕부진 현상도 동반 되구요. 계절적인 요인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면역력 강화를 통한 오장 육부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쪽의 치료를 하면 아이가 튼튼하게 성장 할 수 있답니다.
한의학적 치료 및 생활관리
먼저 코감기 위주의 감기 증상을 완하 시키는 치료한약과 비위 기능 강화와 폐기능(호흡기계통)을 개선시켜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한약을 병행 처방하구요
이와 함께 주 2-3회 정도의 소아침(통증없음), 레이저치료(통증없음), 아로마 등을 활용한 호흡기 치료를 적절한 범위 내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기온22~24도 이하 습도50~60% 정도 유지하시고, 아침 저녁으로 냉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어머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구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