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폐렴.... 혹시 폐에 열이 많다면...
서초교대
2010.05.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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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04-23
함소아 서초점을 두번 방문했구요..두번째 방문할때 선생님께서 홍키통키 먹이라고 하셨어요..
매달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구입해서 먹였구요..
근데.. 폐렴으로 올
매달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구입해서 먹였구요..
근데.. 폐렴으로 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서초 함소아 한의원 김기훈 원장입니다.
서영이를 본게 지난 해 여름이었는데 이후에도 꾸준히 감기가 잦고 폐렴 증상이 있었나봅니다.
어머님이 질문하신대로 폐에 열이 있는 경우 폐렴으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일반적으로 소아에게는 잘 해당되지 않는 얘기입니다.
그보다 서영이에게는 다른 문제점이 먼저 눈에 보입니다.
우선 혹시 올해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단체생활을 시작하지는 않았는지요?
작년에 봤었을 때는 특별히 어디를 다니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올해 서영이처럼 2007년생 아이들이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다른 아이들과 감기를 주고 받으면서 이런 잦은 감기 및 폐렴, 중이염 등의 더 진행된 감기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서영이의 체중이 여전히 많이 적은 점입니다.
서영이가 2008년 11월 당시의 체중이 7.7kg, 2009년 6월의 체중도 8.9kg로 또래 중에서 가장 가벼운 체중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지금도 여전에 11kg로 0%의 체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2007년 4월생의 평균체중은 14.1kg입니다)
전에 진료실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지금 서영이의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체중을 늘리는 것이 면역력을 키우는 길입니다. 감기라고 하는 것이 바뀌면서 폐렴이나 편도선염 등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폐의 열을 다스려주고 열을 내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서영이가 먹는 양이 충분하게 늘어나주고 그러면서 호흡기를 같이 관리해가는 것이 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홍키통키나 기린아 모두 기본적으로는 건강보조식품이기 때문에 한약과 같이 병용해도 좋습니다.
시간되실때 서영이와 함께 내원해주세요.
서영이의 상태를 보고 면역력과 소화기를 함께 보강할 수 있도록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