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너무 심해요.
2010.05.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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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8-7-18
아이가 백일무렵부터 변을 보는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일주일에 2번정도 보구요
염소똥처럼 동글동글 뭉쳐서 나오고
제일 큰 걱정은 너무 수분이 없어서 딱딱한 변을 ?
일주일에 2번정도 보구요
염소똥처럼 동글동글 뭉쳐서 나오고
제일 큰 걱정은 너무 수분이 없어서 딱딱한 변을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20개월 아이가 대변을 힘들게 보고, 일주일에 2번 정도 단단한 대변을 본다고 하셨네요.
변비는 대변 횟수가 아주 드물고 변이 딱딱하여 대변을 보기 힘든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아이의 경우는 변비라고 진단을 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먹고 배설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한다면 너무나 불편함을 겪게 되겠죠.
아이들에게 변비가 많이 생기는 원인은
1. 생우유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는 경우
2. 수분이 부족한 경우
3. 변을 참는 버릇이 있는 경우
4. 대소변 가리기를 너무 일찍 시작하는 경우
5. 변비가 동반되는 질병이 있는 경우
6. 장의 기능이 약한 경우
이렇게 6가지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적어주신 내용 중에 ‘자꾸 참아서 누다 보니까’고 하는 것은 아이의 경우에는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통상, 대,소변을 가리기를 하는 시기를 전후해서 변의가 느껴지면 불편하고, 배변을 하고 나면 편안해 진다 라고 하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데, 이러한 때에(아이는 그 이전부터겠죠) 배변을 하면 너무 힘들고 아프다는 기억이 남게 되면, 당연히 아이는 참을 수 있는 상황까지 참게 됩니다.
그 외에 앞서 적어드린 원인 중에서 다른 추가적인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기 원인은 위의 경우에서 찾는다고 하더라도 변비가 심해지면 변비의 악순환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변비가 있어서 배변시에 항문 열상이나, 복통 등으로 발생하는 통증 때문에 배변을 두려워하여 참게 되면 대변 내 수분이 점차 흡수되어 딱딱해지고 배출이 더욱 힘들어 지며 이것이 반복되면 직장벽의 배변을 하도록 자극하는 sensory receptor가 차츰 둔해지고 더욱 변비가 악화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 아이의 경우가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변비에는 음식요법과 치료요법이 같이 병행되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특효라고 할 수 있는,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변비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한번씩 시행할 수 있는 관장법이나 기타 인위적인 대변 배출 방법은 가장 마지막에 고려해야 할 방법이고 이러한 방법들은 그 효능이 일회성에 그치게 됩니다. 따라서 평생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배변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변비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변비라는 것이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 등에 대해서 절대로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음식조절은 지속적으로 해 주셔야 합니다.
변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음식
곡류 ? 현미, 보리, 수수, 메밀, 토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야채류 ? 우엉, 연근, 부추, 배추, 가지, 오이, 고사리, 버섯 등
과일류 ? 사과, 배, 포도, 귤, 자두, 살구, 복숭아, 딸기, 수박, 참외 등
해조류 ? 미역, 김, 파래, 다시마, 우뭇가사리 등
생선류 ? 꽁치, 삼치, 고등어, 뱀장어 등
유지류 ? 소량의 견과류(땅콩, 호두, 잣, 아몬드, 은행 등)
나쁜 음식
감, 바나나, 쑥 등 탄닌을 많이 함유한 식품,
아이스크림, 치즈, 버터, 가공육류, 농도 진한 고기 국물
밀가루 음식, 단 음식, 튀김 음식, 가공 식품
지나친 육류 중심의 식사
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은 수분 부족에 의해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물을 많이 먹이세요.
배변을 하지 않더라도 하루 일정한 시간에 한번씩 배변을 보게 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항문자극(마사지)을 해주세요.(체온계나 면봉에 베이비오일을 묻힌 후 아이의 항문에 1-2cm정도만 넣고 살살 돌리면서 자극을 주면 됩니다 ? 어떠한 것을 사용하더라도 항문에 상처를 내서는 안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욕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하루에 4?5회 한번에 10분 이상 ? 따뜻한 물에 담가주면 됩니다.)
저는 부산 덕천함소아한의원 길상용 원장입니다.
20개월 아이가 대변을 힘들게 보고, 일주일에 2번 정도 단단한 대변을 본다고 하셨네요.
변비는 대변 횟수가 아주 드물고 변이 딱딱하여 대변을 보기 힘든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아이의 경우는 변비라고 진단을 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먹고 배설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한다면 너무나 불편함을 겪게 되겠죠.
아이들에게 변비가 많이 생기는 원인은
1. 생우유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는 경우
2. 수분이 부족한 경우
3. 변을 참는 버릇이 있는 경우
4. 대소변 가리기를 너무 일찍 시작하는 경우
5. 변비가 동반되는 질병이 있는 경우
6. 장의 기능이 약한 경우
이렇게 6가지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적어주신 내용 중에 ‘자꾸 참아서 누다 보니까’고 하는 것은 아이의 경우에는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통상, 대,소변을 가리기를 하는 시기를 전후해서 변의가 느껴지면 불편하고, 배변을 하고 나면 편안해 진다 라고 하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데, 이러한 때에(아이는 그 이전부터겠죠) 배변을 하면 너무 힘들고 아프다는 기억이 남게 되면, 당연히 아이는 참을 수 있는 상황까지 참게 됩니다.
그 외에 앞서 적어드린 원인 중에서 다른 추가적인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기 원인은 위의 경우에서 찾는다고 하더라도 변비가 심해지면 변비의 악순환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변비가 있어서 배변시에 항문 열상이나, 복통 등으로 발생하는 통증 때문에 배변을 두려워하여 참게 되면 대변 내 수분이 점차 흡수되어 딱딱해지고 배출이 더욱 힘들어 지며 이것이 반복되면 직장벽의 배변을 하도록 자극하는 sensory receptor가 차츰 둔해지고 더욱 변비가 악화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 아이의 경우가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변비에는 음식요법과 치료요법이 같이 병행되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특효라고 할 수 있는,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변비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한번씩 시행할 수 있는 관장법이나 기타 인위적인 대변 배출 방법은 가장 마지막에 고려해야 할 방법이고 이러한 방법들은 그 효능이 일회성에 그치게 됩니다. 따라서 평생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배변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변비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변비라는 것이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 등에 대해서 절대로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음식조절은 지속적으로 해 주셔야 합니다.
변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음식
곡류 ? 현미, 보리, 수수, 메밀, 토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야채류 ? 우엉, 연근, 부추, 배추, 가지, 오이, 고사리, 버섯 등
과일류 ? 사과, 배, 포도, 귤, 자두, 살구, 복숭아, 딸기, 수박, 참외 등
해조류 ? 미역, 김, 파래, 다시마, 우뭇가사리 등
생선류 ? 꽁치, 삼치, 고등어, 뱀장어 등
유지류 ? 소량의 견과류(땅콩, 호두, 잣, 아몬드, 은행 등)
나쁜 음식
감, 바나나, 쑥 등 탄닌을 많이 함유한 식품,
아이스크림, 치즈, 버터, 가공육류, 농도 진한 고기 국물
밀가루 음식, 단 음식, 튀김 음식, 가공 식품
지나친 육류 중심의 식사
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은 수분 부족에 의해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물을 많이 먹이세요.
배변을 하지 않더라도 하루 일정한 시간에 한번씩 배변을 보게 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항문자극(마사지)을 해주세요.(체온계나 면봉에 베이비오일을 묻힌 후 아이의 항문에 1-2cm정도만 넣고 살살 돌리면서 자극을 주면 됩니다 ? 어떠한 것을 사용하더라도 항문에 상처를 내서는 안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욕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하루에 4?5회 한번에 10분 이상 ? 따뜻한 물에 담가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