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부진
압구정
2010.06.0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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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부터 모유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끼니때 마다 늘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밥뿐만 아니라 과자에도 별 관심이 없구요.
뭐든지 먹는 건 다 싫어합니다.
요즈
밥뿐만 아니라 과자에도 별 관심이 없구요.
뭐든지 먹는 건 다 싫어합니다.
요즈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지훈이 어머님
지훈이가 잘 먹지 않아 걱정이 많으시네요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잔병치레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적어주신 글을 보면 이유식때부터 먹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훈이가 먹는 밥양은 적지 않은 것 같네요.
지금 지훈이가 2/3정도의 양을 먹는다면은 밥양으로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주는양을 억지로 먹는다면은 양을 1/3줄이고( 대신 반찬은 싱겁게 충분히 주세요 ) 간식을 늘려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간식 선택은 곡류군(감자 고구마 옥수수 잡곡빵류)가 좋고 단백질군(찐계란 훈제닭살 두부전 생선전 ) 바나나 메론 등 열량을 보충 시킬 수 있고 영양가가 있는 식품을 선택해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하게 야쿠르트나 주스 카스테라 과자류는 질 좋은 간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조금 먹었는데도 배아프다고 하고 배부르다고 하면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일 수 도 있습니다
그러니 먹는 것을 억지로 강요하지 마십시요
또한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는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그럴 수 있으니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전문가와 상담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