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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너무 많이 나요 .......

창원 2010.06.09 17:02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5-04-05
이제 6살된 아들이 잠을 자게되면 머리부터 등까지 흠뻑 젖어요 (옷다젖고 이불도 굽굽하죠)조금만 뛰어도 땀이 송송 잠을 잘때도 입을 조금 벌리고 사는 편이며 차가운것?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창원함소아한의원고삼선원장입니다.
아이의 다양한증세로 문의주셨네요 .




아이는 낮에 흘리는 땀인  ‘자한’과 밤에 나는 ‘도한’이 둘다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자한은 속에 습열이 많이있는아이 ,영위(땀구멍)가 튼튼하지못해 땀 조절능력을 잃은 경우, 마지막으로 양기가 약하고 기운이 허약해져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녁에 흘리는 ‘도한(盜汗)’은 심신의 과로로 심혈(心血)이 소모된 경우,음혈(陰血)을 소모하여 음허증상으로 속에 열이 발생한 경우 ,비위가 손상되어 습탁(濕濁)이 생긴 경우  이러한 도한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아이는 알러지성 비염이 있어 또래 아이들보다 감기가 잦은것으로보이며 코막힘이 진행되어 구강호흡이 습관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밥양이 작고 찬것을 많이 찾는다고 하셨는데요. 
잦은 감기등의 질환으로 원기나 양기의 손상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속열이 있어 땀이 많고 찬것을 많이 찾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물을 많이 마시는지 (구갈이있는지 ) ,몸놀림이 무겁지 않는지 ,설태(혀모양 ),맥진,문진등을 통해서 ‘습’이 많이 있는아이인지는 따로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머니 아이는 현재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면 신장은 평균에 해당하나 체중은 100명중 하위 6% 해당할만큼 적게 나갑니다. 식욕도 3살 여아보다 작은편이라고 하니 약간 걱정이 되네요 가까운 소아전문 한의원에서 아이의 건강상태에 대해 진단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비염도 너무 방치하다보면 만성비염으로 가서 성인이 되어서도 고생하는경우가 많으니 현재 코상황도 진료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입을 벌리는 이유가 있다면 치료를 해주고, 혹 강호흡이 습관성이라면 조기에 교정해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