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중이염. 입을벌리고자요~땀도 많이흘려요..
의정부
2010.06.10 02:1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02-15
지금 16개월남자아이구요..
여름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정말 가만히 있어도 땀을 흘려요..
젓을 물고자서 그런지 몰라도 아침에 비게가 젓는답니다..
게다가 감기만
여름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정말 가만히 있어도 땀을 흘려요..
젓을 물고자서 그런지 몰라도 아침에 비게가 젓는답니다..
게다가 감기만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의정부함소아한의원장 김보균입니다.
16개월된 날의 우리나라 남자아이의 표준발육치는 10.88kg, 80.21cm입니다.
참고하세요.
중이염이 잘 생겨서 걱정이 많으시네요.
이시기에는 중이염이 잘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로 감기로 코증상이 오래가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가 오래가면서 열이 나고 아기가 많이 칭얼대는 경우에는 중이염을
의심하게 되지요. 중이염이 오래가게 되는 경우에는 청력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에 다 나을 때까지 치료를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입을 벌리고 자는 아이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에
코가 막히기 때문입니다.
코가 막히지 않도록 코를 세척해 주시거나 코딱지를 잘 제거해 주시고
살펴주세요.
코가 약하기 때문에 중이염도 잘 생길 가능성도 높습니다.
아기가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하셨네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더워지면서 아기들도 고생이 많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환경적인 측면도 있을 수 있고 체질적인 측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따뜻하게 키우는 경우에도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는데요
아기들의 수면에 적절한 온도는 대략 22-23도 정도라고 합니다.
집안의 온도를 낮춰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에
잠들 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요
대략 잠들고 1-2시간 정도 흘리게 되고 이후에는 그리 많이 흘리지는 않게 됩니다.
잠들고 1-2시간 후에 꼭 땀을 닦아 주세요.
체질적인 면으로 보면
속열이 아주 많은 아이들의 경우, 피부의 주리가 약한 경우, 체력이 떨어진 경우
등에도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는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를 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상 땀을 잘 닦아주시고
덥게 키우지 마시고
코감기가 걸리면 바로 치료를 해 주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어머님도 건강조심하시고 아기도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