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열이 많아 머리가 젖을 정도에요..
의정부
2010.06.10 08:4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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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5-05-14
평상시에도 조금만 움직이면 머리가 젖을 정도인데..
특히 밤에 심하네요..^^
자기전에 목욕하고 잘려고 뒤치닥거리다보면 어느새 머리랑 목 주위에 땀이 찹니다..
특히 밤에 심하네요..^^
자기전에 목욕하고 잘려고 뒤치닥거리다보면 어느새 머리랑 목 주위에 땀이 찹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의정부함소아한의원장 김보균입니다.
5세 1개월되는 날의 우리나라 여자아이의 표준발육치는
17.98kg, 108.06cm입니다. 참고하세요.
아기가 땀을 많이 흘려서 걱정이 많으시네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더워지면서 아기들도 고생이 많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환경적인 측면도 있을 수 있고 체질적인 측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환경적인 상태를 살펴보면
따뜻하게 키우는 경우에도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는데요
아기들의 수면에 적절한 온도는 대략 22-23도 정도라고 합니다.
집안의 온도를 낮춰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에
잠들 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요
대략 잠들고 1-2시간 정도 흘리게 되고 이후에는 그리 많이 흘리지는 않게 됩니다.
잠들고 1-2시간 후에 꼭 땀을 닦아 주세요.
체질적인 면으로 보면
속열이 아주 많은 아이들의 경우가 있습니다.
활동양도 많고 성격도 활발하고 조금 마르게 자라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속열이 많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입니다.
피부의 주리가 약한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약간 통통하면서 피부가 하얗고 조심성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속열이 많이 않아도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평소에 땀을 흘리지 않는 아이들이 갑자기 땀을 많이 흘린다던가
혹은 새벽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입니다.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는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료를 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덥게 키우지 마시고 항상 땀을 잘 닦아주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어머님도 건강조심하시고 아기도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