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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주깨서 울어요

대전 2010.06.10 08:59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7-06-15
안녕하세요...
이제 딱 36개월 되는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여아이지만 열이 많고 기운이 넘치고 지칠줄 모르는 체력을 가지고 있어요
겨울에도 땀이 많아 이불은 전혀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대전 함소아 허제신 원장입니다.


이제 만3세가 넘어가는 아기인데도 숙면에 곤란을 겪고 있다면 이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아기 본인은 물론 주변 가족의 생활도 심각한 곤란을 겪게 됩니다. 말씀하신데로 수면에 지장이 생겨 여러가지 건강에 지장을 주고 스트레스를 만들게 됩니다.


아이가 낮에 굉장히 다이내믹하고 잘 놀고 밝은데, 밤만되면 짜증에 울음등이 많은 경우는 보통 속열이 많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잠이 들면 체온이 떨어지고 뇌파가 안정이 되어야 하는데, 열이 많아 이런 과정이 잘 되지 않게 되니 낮에 놀던일이 떠오르거나 꿈을 꾸거나 짜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엔 속열을 풀어주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아이의 코질환도 이것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부에 열이 몰려 코점막이 부어있게 되면 항상 코가 막히게 됩니다.


아기는 속열을 풀고 뇌파를 안정화시켜주는 치료를 해주시면 수면관계된  증상들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과 축농증은 진료를 해보아야 정확한 원인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연히 기다려서 좋아질 증상은 아니고 아이의 체질을 개선해 주어야 좋아질 수 있으니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이 다가와 아이가 더욱 더워하고 스트레스가 늘 수 있습니다. 집에서 시원하게 해주시고, 초콜렛이나 쳥량음료등에는 카페인이 많아 뇌를 흥분시키므로 이런 종류는 먹지 않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