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에 걸렸습니다.
노원
2010.06.10 14:53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9-8-18
아기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엊그제부터 콧물이 나서 오늘 소아과에 다녀오니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어젯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고 현재 38도 조금 넘는 열이 있습니다.
엊그제부터 콧물이 나서 오늘 소아과에 다녀오니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어젯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고 현재 38도 조금 넘는 열이 있습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노원 함소아 한의원 조한님 원장입니다.
중이염을 앓는다는 것은 만성적으로 코가 안 좋다는 것을 말합니다.
만성적인 코 질환이 있어서 점막이 부으면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막혀
중이에 물이 차게 되고 염증이 생기지요. 그래서 중이염이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이염은 일종의, 비염증상의 그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염이 좋아지면 중이염은 따라서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일단 만성적으로 존재하는 코 질환을 다스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항생제를 오래 쓰면 역설적으로 중이염 같은 염증성질환이 더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항생제가 중이염을 일으키는 세균과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세균들을
없애버리거나 수를 현저하게 줄여버리는데, 그 항생제에서 살아남은, 중이염을 일으킨
내성균들이 그 빈자리를 채우면서 급속하게 세력을 확장하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이염치료를 전적으로 항생제에 맡기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중이염 치료도 쉽지 않을뿐더러, 그 외 많은 부작용들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을 약하게 하거나 소화기의 점막을 상하게 해서 입맛을 잃게 하고 설사나 변비 등의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 대표적인 부작용이 되겠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중이염을 앓는다는 것은 만성적으로 코가 안 좋다는 것을 말합니다.
만성적인 코 질환이 있어서 점막이 부으면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막혀
중이에 물이 차게 되고 염증이 생기지요. 그래서 중이염이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이염은 일종의, 비염증상의 그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염이 좋아지면 중이염은 따라서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일단 만성적으로 존재하는 코 질환을 다스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항생제를 오래 쓰면 역설적으로 중이염 같은 염증성질환이 더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항생제가 중이염을 일으키는 세균과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세균들을
없애버리거나 수를 현저하게 줄여버리는데, 그 항생제에서 살아남은, 중이염을 일으킨
내성균들이 그 빈자리를 채우면서 급속하게 세력을 확장하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이염치료를 전적으로 항생제에 맡기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중이염 치료도 쉽지 않을뿐더러, 그 외 많은 부작용들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을 약하게 하거나 소화기의 점막을 상하게 해서 입맛을 잃게 하고 설사나 변비 등의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 대표적인 부작용이 되겠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