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다니고서부터..
인천
2010.06.10 18:0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5-09-08
딸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고서부터 감기를 달고삽니다. 소아과며 이비인후과를 전전하고 한달에 보름이상은 감기약을 먹어요. 백일때쯤 모세기관지염으로 병원신세를 졌었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 함소아 양승헌 원장입니다.
때이른 한여름 같은 더위에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잦은 감기 잦은 감기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임상에서는일년에 약 6-8회 이상의 감기증상이 있거나 1개월에 2회이상 감기에 걸릴 때를 잦은감기로 보고 있습니다.
# 잦은감기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감기로 인한 열과 콧물, 기침 등은 외부에서 들어온 나쁜 기운과 싸우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보통 1주일이면 증상이 완화되면서 감기를 떨치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병을 이길 힘이 약하거나, 감기를 유발하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는 감기가 쉬 낫지 않고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예리처럼 아직 어린 아이의 경우 호흡기관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터라 감기를 유발하는 환경에 약간만 노출이 되어도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경우엔 노출되는 빈도가 훨씬 더 많겠지요
# 이렇게 치료해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서 면역력을 높여 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감기에 아예 안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는 힘이 좋아지면 증상이 덜하거나 쉽게 이겨낼 수 있고 길게는 조금이라도 감기에 덜 걸리게 될 수 있답니다.
# 예리의 성장
예리의 성장 상태를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적어주신 키, 몸무게를 살펴보면, 예리는 현재 또래 100명과 비교하여 작은 아이 1번, 큰아이 100번이라고 할 때, 키는 10번, 몸무게는 60번정도입니다. 적어주신 키와 체중이 정확하다면 키에 비해 체중이 다소간 많이 나가는 편으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어느정도 조정해 주는 것도 필요할 듯 하네요.
증상의 호전 없이 양약을 너무 길게 먹이시는 것은 권유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을 통해 감기를 이겨내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양약을 통해 증상만 억누르다 보면 감기를 달고 사는 상태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현수와 마찬가지로 편한 시간에 나오셔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때이른 한여름 같은 더위에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잦은 감기 잦은 감기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임상에서는일년에 약 6-8회 이상의 감기증상이 있거나 1개월에 2회이상 감기에 걸릴 때를 잦은감기로 보고 있습니다.
# 잦은감기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감기로 인한 열과 콧물, 기침 등은 외부에서 들어온 나쁜 기운과 싸우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보통 1주일이면 증상이 완화되면서 감기를 떨치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병을 이길 힘이 약하거나, 감기를 유발하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는 감기가 쉬 낫지 않고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예리처럼 아직 어린 아이의 경우 호흡기관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터라 감기를 유발하는 환경에 약간만 노출이 되어도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경우엔 노출되는 빈도가 훨씬 더 많겠지요
# 이렇게 치료해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서 면역력을 높여 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감기에 아예 안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감기를 이겨내는 힘이 좋아지면 증상이 덜하거나 쉽게 이겨낼 수 있고 길게는 조금이라도 감기에 덜 걸리게 될 수 있답니다.
# 예리의 성장
예리의 성장 상태를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적어주신 키, 몸무게를 살펴보면, 예리는 현재 또래 100명과 비교하여 작은 아이 1번, 큰아이 100번이라고 할 때, 키는 10번, 몸무게는 60번정도입니다. 적어주신 키와 체중이 정확하다면 키에 비해 체중이 다소간 많이 나가는 편으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어느정도 조정해 주는 것도 필요할 듯 하네요.
증상의 호전 없이 양약을 너무 길게 먹이시는 것은 권유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을 통해 감기를 이겨내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양약을 통해 증상만 억누르다 보면 감기를 달고 사는 상태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현수와 마찬가지로 편한 시간에 나오셔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