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병을 앓고 나서
대구 수성
2010.06.10 22:26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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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02-03
생후 2개월때부터 고열이 자주 났었어요. 감기 증상(기침,콧물)이 나타나기 전에 열부터 나곤 했지요.
그래서 해열제는 늘 집에 상비하고 있고 병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해열제는 늘 집에 상비하고 있고 병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답변내용
우리 아이가 어릴때부터 고열이 자주 났었네요. 열이 39도이상이 되면 엄마들은 가슴이 철렁내릴텐데 그런 일을 켳번이나 겪으셨네요. 게다가 최근에는 오랜 열감기 끝에 가와사키 진단까지 받으셨으니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나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가와사끼의 경우 25%정도가 6~8주까지 관상동맥이 확장되어 관상동맥류가 나타나는데요 이후 장기간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이고 1젼정도 심장초음파를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게다가 아이가 면역글로블린 치료까지 받은 경우는 접종 부작용의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연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열감기를 자주하는 경우는 아이가 열이 많은 체질이 많고 가와사끼를 겪은 아이들의 경우에 열감기를 하게 되면 심장에 부담이 갈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열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치료를 통해 열감기의 횟수와 기간을 줄여주는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알러지성 비염의 경우는 직접 살펴봐야 치료기간이나 상태를 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아이가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이 시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