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증도 온 것 같습니다..
목동
2010.06.11 14:4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6-09-04
상담글 감사합니다.
역시 열 많은 체질인가보네요..
아직도 이불 위에서 안자고 맨 바닥을 헤메고 다니면서 잠을 잡니다.
그런데 약 한달 전부터 변을 팬티에 조금씩
역시 열 많은 체질인가보네요..
아직도 이불 위에서 안자고 맨 바닥을 헤메고 다니면서 잠을 잡니다.
그런데 약 한달 전부터 변을 팬티에 조금씩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준영이 어머님. 함소아 이종훈 원장입니다.
본원에 내원하시기 하루 전에 올리신 글이네요.
자세한 상담을 받으셨으니, 준영이 어머님께 간단히 리뷰 하는 정도로 서술하겠습니다.
준영이 이불 위에서 안자고 맨바닥에서 자는 것만 봐도 열이 많다는 것을 수긍하셨듯
이 준영이는 찬 기운, 즉 열을 발산하고 식히기 위해 잘 때도 찬 바닥을 찾게 되는 것
이겠죠.
몸이 뜨거워지면 대장에서 체온을 식히기 위해 수분 재흡수가 늘어나게 되는 데요.
대장에서 수분을 과도하게 흡수하게 될 때 변이 건조해지고, 딱딱해지면 대장 내에
서 변의 이동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배변 횟수가 줄어드는 변비에 이르게 되요. 이
런 열성 변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채나 나물 종류를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코피와 눈 밑의 다크써클 역시, 몸에 열이 많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몸안의 열을 식히기 위해서 인체는 수분을 혈액내로 흡수하려 합니다.
인체내 대장이나 신장에서 수분 재흡수가 증가하면서 혈액량도 늘어나게 되지요.
그러면서 혈압도 높아지면서 얇은 점막이나 얇은 피부 부위에 충혈이 일어나게 됩니
다.
이런 과정이 코피와 다크서클이 생기는 과정이라 보시면 되구요.
흔히 유아기의 유분증은,
배변 후 마무리 과정에서 완벽히 닦지 못했을 경우의 가능성이 높아요.
대변 가리기를 못한다고 아이에게 혼을 내거나 야단치지 마시고,
차근차근 대화를 하며 올바른 배변 뒤처리 습관을 가르처 주셔야 해요.
아이에게 배변 후 뒤처리를 성급하게 하지는 않는지 물어보세요.
여유를 가지고 깨끗이 마무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해야 할 꺼 같습니다.
이렇게 지도하시면서도 나아지지 않으면 다시 물어보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또 다른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본원에 내원하시기 하루 전에 올리신 글이네요.
자세한 상담을 받으셨으니, 준영이 어머님께 간단히 리뷰 하는 정도로 서술하겠습니다.
준영이 이불 위에서 안자고 맨바닥에서 자는 것만 봐도 열이 많다는 것을 수긍하셨듯
이 준영이는 찬 기운, 즉 열을 발산하고 식히기 위해 잘 때도 찬 바닥을 찾게 되는 것
이겠죠.
몸이 뜨거워지면 대장에서 체온을 식히기 위해 수분 재흡수가 늘어나게 되는 데요.
대장에서 수분을 과도하게 흡수하게 될 때 변이 건조해지고, 딱딱해지면 대장 내에
서 변의 이동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배변 횟수가 줄어드는 변비에 이르게 되요. 이
런 열성 변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채나 나물 종류를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코피와 눈 밑의 다크써클 역시, 몸에 열이 많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몸안의 열을 식히기 위해서 인체는 수분을 혈액내로 흡수하려 합니다.
인체내 대장이나 신장에서 수분 재흡수가 증가하면서 혈액량도 늘어나게 되지요.
그러면서 혈압도 높아지면서 얇은 점막이나 얇은 피부 부위에 충혈이 일어나게 됩니
다.
이런 과정이 코피와 다크서클이 생기는 과정이라 보시면 되구요.
흔히 유아기의 유분증은,
배변 후 마무리 과정에서 완벽히 닦지 못했을 경우의 가능성이 높아요.
대변 가리기를 못한다고 아이에게 혼을 내거나 야단치지 마시고,
차근차근 대화를 하며 올바른 배변 뒤처리 습관을 가르처 주셔야 해요.
아이에게 배변 후 뒤처리를 성급하게 하지는 않는지 물어보세요.
여유를 가지고 깨끗이 마무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해야 할 꺼 같습니다.
이렇게 지도하시면서도 나아지지 않으면 다시 물어보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또 다른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