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듯 땀이 주루룩 흐릅답니다
산본
2010.06.12 17:3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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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10-13
5세로 44개월 남자아이랍니다..
어려서부터 땀이 많아 걱정했지만 별스럽게 생각안하고 넘겼답니다..
겨울에도 마찬가지 낮잠이든 밤잠이든 땀이 넘 많이나 런닝이 흠뻑?
어려서부터 땀이 많아 걱정했지만 별스럽게 생각안하고 넘겼답니다..
겨울에도 마찬가지 낮잠이든 밤잠이든 땀이 넘 많이나 런닝이 흠뻑?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산본 함소아 한의원 김상복 원장입니다.
44개월 된 남자 아이가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걱정이 되신다고 문의 주셨어요.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특히 잠들고 1-2시간 사이에는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경우는 같이 놀아도 혼자만 유난히 땀이 많아서 주변 엄마들이 걱정을 하실 정도고 어린이집에서도 전화가 올 정도면 땀을 흘리는 정도가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속에 열이 많은 아이들은 땀도 많이 흘리고, 물 종류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차고 시원한 것을 좋아하고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물이나 찬 음료를 자주 마시면 소화기가 차가워지면서 밥을 잘 안 먹는 경우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아이의 속열이 더 심화되지 않게 생활습관을 평소 관리해주시고 한약으로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속열이 많아 여름나기 힘든 아이들은 여름이 오기전 6~7월에 속열을 다스려줄수 있는 한약인 쿨보약을 복용시키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 집에서는 속열을 만들수 있는 기름진 음식과 과자, 인스턴트, 피자, 라면과 같은 음식을 멀리하고 피를 맑게해주고 속열을 내려주는데 도움이 되는 녹황색 야채와 된장국을 많이 먹는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내원하셔서 아이의 상태를 진찰을 받으신 후에 더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질수록 어머님이 걱정이 많아지시겠어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