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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자주 쉬고, 밤에 잠을 잘 못잡니다

대전 2010.06.13 23:47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5-04-20
함소아 의사 선생님들이 올려주신 글들을 인터넷에서 자주 보곤한답니다.

글을 읽다가 보면 제 조카가 6살인데, 비슷한 증상을 갖구 잇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대전 함소아 허제신 원장입니다.


상담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조카가 상당히 열이 많은 아이로 보입니다. 밤에 잘 안자고 편식이 심하고, 겨울에도 창문을 열라고 하고, 자다가 벌떡일어나는등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가슴에 열이 많이 차 있을 때 생기는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가슴의 열을 식혀주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짜증이 많아지고, 날카롭고, 체력은 약한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찬것만 찾고 한숨을 쉬는 것도 마찬가지로 가슴에 열이 맺혀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서 생기는 경우, 해열제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서 열이 발산될 기회를 갖지 못한 경우, 잘못된 음식습관으로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청량음료나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초콜렛, 과장등을 지나치게 먹는 경우 등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속열을 내려주는 쿨보약을 처방해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열을 풀어야 과민해진 자율신경도 안정이 되어 잠도 잘 자고, 예민한 성격도 다소 누그러지기 쉽습니다. 속열이 많은 경우에는 오히려 땀을 적절히 내어 열을 발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워지는 여름에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면 좋지 않습니다.


코막힘등의 증상이 밤에  심해지는 것은 열이 더 많아지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한의원에 내원해서 정말 열이 심한것은 아닌지 아니면 다른 이유떄문에 열이 처리가 되고 있지 않은 것인지 확인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너무 차가운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