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가 너무 안좋아요
잠실
2010.06.15 07:5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9-04-20
만14개월 아기입니다
벌써 폐렴으로 2번 입원경력이 있고 병원에서 기관지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안좋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큰애가 있으니 더 더욱 자주걸리는데다가 돌?
벌써 폐렴으로 2번 입원경력이 있고 병원에서 기관지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안좋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큰애가 있으니 더 더욱 자주걸리는데다가 돌?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함소아 한의원입니다.
아이가 기관지가 너무 약한것 같다고 문의주셨습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형이 있어서 형에게 감기가 옮아서 일찍부터 감기를 앓게 되는데다가 단체생활을 일찍 시작해서 더욱 호흡기계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키는 또래보다 큰 편이고 체중 또한 키에 비하여 약간 날씬한 편이긴 하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을 정도입니다. 잔병치레를 많이 앓은 아이치고는 성장은 양호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님께서 특별히 언급은 하지 않으셧지만 아이가 먹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의 체구가 작지 않고 그다지 약해보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감기를 심하게 자주 앓으니 어머님의 걱정이 더욱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는 비위기능은 튼튼한데 호흡기계가 약하고 호흡기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보통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게 되면 목이 붓고 열이 3~4일 정도 나다가 콧물 기침으로 바뀌면서 7일정도면 좋아지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는 감기에 걸리면 후두염이나 기관지염으로 발전해서 입원을 해야 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고 하셨습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편도와 같은 면역 조직들이 1차적으로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편도가 몸을 지키는 1차 파수꾼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어머님들께서 간혹 우리 아이는 감기만 걸리면 목이 붓고 열이 난다고 걱정하시는데요. 이는 편도가 파수꾼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뜻 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우리 아이처럼 편도가 파수꾼 역할을 하지 못하고 염증이 하기도 쪽으로 자꾸 발전하는 경우가 호흡기계가 더 안좋다 할 수 있습니다.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감염의 기회가 증가해서 아이가 감기를 자주 앓게 되기는 하지만 이를 자연스럽게 넘기면 면역력 형성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처럼 호흡기계가 약한 편인데 감기를 자연스럽게 앓지 않고 해열제, 항생제 등으로 증상을 억누르는 치료를 하게 되면 아이의 면역력을 오히려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 호흡기계를 보강하면서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한약치료를 하면 아이가 감기를 덜 앓게 될 뿐만 아니라 감기를 쉽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내원하셔서 아이의 성장상태 및 건강상태를 체크해보시고 아이의 호흡기 및 면역력 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장마는 작년보다 일찍 시작한다고 합니다. 어머님과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어머님 함소아 한의원입니다.
아이가 기관지가 너무 약한것 같다고 문의주셨습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형이 있어서 형에게 감기가 옮아서 일찍부터 감기를 앓게 되는데다가 단체생활을 일찍 시작해서 더욱 호흡기계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키는 또래보다 큰 편이고 체중 또한 키에 비하여 약간 날씬한 편이긴 하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을 정도입니다. 잔병치레를 많이 앓은 아이치고는 성장은 양호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님께서 특별히 언급은 하지 않으셧지만 아이가 먹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의 체구가 작지 않고 그다지 약해보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감기를 심하게 자주 앓으니 어머님의 걱정이 더욱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는 비위기능은 튼튼한데 호흡기계가 약하고 호흡기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보통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게 되면 목이 붓고 열이 3~4일 정도 나다가 콧물 기침으로 바뀌면서 7일정도면 좋아지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는 감기에 걸리면 후두염이나 기관지염으로 발전해서 입원을 해야 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고 하셨습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 편도와 같은 면역 조직들이 1차적으로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편도가 몸을 지키는 1차 파수꾼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어머님들께서 간혹 우리 아이는 감기만 걸리면 목이 붓고 열이 난다고 걱정하시는데요. 이는 편도가 파수꾼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뜻 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우리 아이처럼 편도가 파수꾼 역할을 하지 못하고 염증이 하기도 쪽으로 자꾸 발전하는 경우가 호흡기계가 더 안좋다 할 수 있습니다.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감염의 기회가 증가해서 아이가 감기를 자주 앓게 되기는 하지만 이를 자연스럽게 넘기면 면역력 형성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처럼 호흡기계가 약한 편인데 감기를 자연스럽게 앓지 않고 해열제, 항생제 등으로 증상을 억누르는 치료를 하게 되면 아이의 면역력을 오히려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 호흡기계를 보강하면서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한약치료를 하면 아이가 감기를 덜 앓게 될 뿐만 아니라 감기를 쉽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내원하셔서 아이의 성장상태 및 건강상태를 체크해보시고 아이의 호흡기 및 면역력 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장마는 작년보다 일찍 시작한다고 합니다. 어머님과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