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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먹질 않아요

2010.06.16 11:50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6-11-15
또래에 비래 체구도 작고 키도 작은거 같아요..밥을 잘안먹을라하고 꼭 먹여줘야 먹을라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다고 하는데..도통 엄마랑 있음 잘 안먹을라고 해서 힘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제주 함소아 현경철 원장입니다.




4살 난 아들의 전반적인 몸 상태 때문에 상담을 주셨네요.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데, 엄마하고는 잘 안 먹고, 감기도 달고 있고,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성장 발달 상태도 좀 떨어지나 보내요. 올려주신 체중으로는 또래 100명중 가벼운 쪽에서 35번째 정도에 해당하고 있네요.




언제부터 단체생활을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편도가 자주 붓고 감기증상이 떨어져서 비염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우선 체력적으로 힘들고 피곤한 것과 연관이 깊을 듯합니다.

 

적어주신 내용으로 봐서는 어느 정도는 활동량도 많고, 눈치도 빠르고, 활달한 친구로, 한의학에서 열이 많은 친구라고 표현하는 아이인 듯한데, 이런 친구들이 안 먹는다는 것은 보통은 식욕에 문제가 있기 보다는 체력적 정신적으로 피로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는 식사 시간이 즐겁지 않아서인 경우가 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식사에 대한 것이나, 잦은 감기에 대한 것이 우선은 면역력을 위주로 도와주는 처방이 주가 되면서, 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위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건강한 몸상태가 되면 스스로 밥을 잘 먹고, 감기도 잘 이겨내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집에서 신경을 써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밤잠을 충분히 특히 일찍 재우는 생활 관리입니다.




정확한 몸 상태는 직접 진찰을 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