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검사했는데 저체중이래요
2010.06.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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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3-01-02
키에비해 몸무게가 안나가서 저체중으로 나왔어요. 이제 막 1학년이 되었는데 밥도 잘 안먹고 편식이 심해요 군것질도 잘하고요 먹어도 많이 먹지도 않아요 힘도 없고 늘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제주 함소아 현경철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짜리 딸이 많이 마른편이여서 걱정이시군요. 키가 125센티미터이면 평균보다 많이 큰 편이네요. 약간 마른 편이여도 다른 문제가 없다면 그냥 지켜보면 될 듯도 한데, 식습관이 잘 잡혀 있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잡으면서 가야 할 것 같네요.
식욕이 정상적인 아이라면 약간 정도의 군것질은 허용해도 되지만, 많이 떨어진다면, 우선 군것질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학교에서 돌아오고 나서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은 공복을 만들어주고, 배고픈 상태에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고, 가능한 동생들과, 그리고 엄마 아빠와 즐겁게 식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편식하는 습관은 바로 잡아가려고 하기 보다는 우선은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주면서 차차 스스로 고쳐나가기를 기다려 주는 것이 지금 나이에는 바람직 합니다.
다른 일반적인 생활습관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몸상태나 생활습관도 식습관이나 식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답니다. 동생이 둘이나 있는 것 같은데, 동생들과의 사이에서의 스트레스나, 초등학교 처음 들어가서 학습이나 교우관계의 적절함 여부, 그리고 밤잠을 적절하게 자는 가의 여부, 또 적당한 정도의 활동이나 운동을 하는 여부 등등 생활의 모든 것들이 결국은 식욕에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단지, 식욕부진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몸상태에 대한 관찰도 필요하니,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제주 함소아 현경철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짜리 딸이 많이 마른편이여서 걱정이시군요. 키가 125센티미터이면 평균보다 많이 큰 편이네요. 약간 마른 편이여도 다른 문제가 없다면 그냥 지켜보면 될 듯도 한데, 식습관이 잘 잡혀 있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잡으면서 가야 할 것 같네요.
식욕이 정상적인 아이라면 약간 정도의 군것질은 허용해도 되지만, 많이 떨어진다면, 우선 군것질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학교에서 돌아오고 나서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은 공복을 만들어주고, 배고픈 상태에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고, 가능한 동생들과, 그리고 엄마 아빠와 즐겁게 식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편식하는 습관은 바로 잡아가려고 하기 보다는 우선은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주면서 차차 스스로 고쳐나가기를 기다려 주는 것이 지금 나이에는 바람직 합니다.
다른 일반적인 생활습관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몸상태나 생활습관도 식습관이나 식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답니다. 동생이 둘이나 있는 것 같은데, 동생들과의 사이에서의 스트레스나, 초등학교 처음 들어가서 학습이나 교우관계의 적절함 여부, 그리고 밤잠을 적절하게 자는 가의 여부, 또 적당한 정도의 활동이나 운동을 하는 여부 등등 생활의 모든 것들이 결국은 식욕에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단지, 식욕부진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몸상태에 대한 관찰도 필요하니,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