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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경련

일산 2010.06.17 10:41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8-10-9
돌전까지 열감기 한번 앓고 한번도 아프지 않다고 18개월에 어린이집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5월 9일에 목이 부어 열이 나면서 경끼 한번하고 5월 30일에 하루에 두번 열경끼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일산함소아 한의원 김세화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다닌 이후 열경기를 자주 하는 편이군요. 신경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열경기가 일과성으로 생길 수도 있지만, 열경기가 자주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열이 갑자기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아이가 찬 물을 좋아하고, 잘때도 땀을 흘리면서 자거나 시원한곳을 찾아다니면서 자고, 이불은 다 차고 잔다면 속열이 많은 아이가 아닌가 합니다. 이럴때는 속열을 잘 풀어주어서 열이 나더라도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해결 방법입니다.


구내염이 잘 생기는 것은 대장이나 비위, 심장에 열이 쌓인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가 잘 먹고 응가를 자주 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대장에 습열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살이 잘 안찌는 것은 몸이 소모하는 에너지는 많고 저장되는 에너지가 적다는 뜻으로, 음기가 부족한 아이들의 경우가 많습니다. 음기가 부족하면 속열을 잘 잡아주지 못하므로 이런데 더 취약하게 되지요.


평소 푸른잎 채소를 많이 먹이시고, 약간 시원한 온도에서 키우시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생각됩니다. 깻잎, 미나리, 치커리, 시금치 등등의 푸른잎 채소는 속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또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