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이상 구토증세...
인천
2010.06.18 12:02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3-05-10
쌍둥이 남아 동생 이구요.감기에 자주 걸려요.
5월 27일 폐렴 ,중이염.으로 입원해서 6월3일에 퇴원했구요.
입원해서 3일째부터구토증세가 있었구요. 퇴원해서 지금 까지
5월 27일 폐렴 ,중이염.으로 입원해서 6월3일에 퇴원했구요.
입원해서 3일째부터구토증세가 있었구요. 퇴원해서 지금 까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 함소아 양승헌 원장입니다.
아이가 입원 후 계속되는 구토 증상을 보여서 문의주셨네요. 직접 진료를 봐야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겠습니다만 병치레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생긴 구토 증상이라면 항생제를 포함한 여러가지 양약들로 위가 상하였거나, 병우너 치료에 대한 스트레스, 혹은 병치레 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 등으로 생긴 증상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더구나 여러 검사 상 이상 소견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래도 다행입니다만 어쨌든 아이에게 급격한 체중 감소는 좋은 징후가 아니므로 편한 시간에 내원하셔서 진료 받으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래는 구토에 대한 간단한 정리 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토의 원인
구토의 원인은 위장염(장염), 과식, 위식도역류, 심한기침, 전신감염, 장관폐쇄등 다양합니다.
▶위식도역류: 위와 식도 사이에는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괄약근이 있습니다. 그런데 괄약근이 조여주는 작용이 약해서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옴으로써 식도에 염증이 생기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질환을 위식도역류증이라고 합니다.
▶위장염에 의한 구토 :구토와 함께 설사가 동반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를 하게 됩니다.
▶기침와 동반되는 구토 : 기침을 할때 복압이 상승되는 순간 위-식도 연결부 근육들이 완전히 식도를 잡아주지 못하면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의 구토를 어떻게 치료하나요?
위장은 음식을 받아들이고 소화시켜 아래쪽 즉 소장으로 내려 보내는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경우는 위의 발육이 불완전하고 위-식도 연결부 근육도 느슨하며 소화기능도 약한 상태이므로 위장의 기능에 혼란을 일으켜 위기가 거꾸로 위로 솟아오르면서 구토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1.차가운 냉기로 인해서 구토를 해요 : 구토가 일어났다 멈췄다 하고 구토물에는 신 냄새가 별로 없습니다. 몸을 차게 하면 증상이 심해지고 따뜻하게 하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소화기를 따뜻하게 하고 위장의 기운을 아래로 내리는 치료를 합니다.
2.속열이 지나쳐서 구토를 해요 : 음식을 먹으면 바로 구토가 일어나며 구토물에서 신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배는 덥부룩하고 가스가 빵빵하게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이 동반되기도 하며 구갈이 있습닌다. 위장의 열기를 서늘하게 식혀줘서 위장의 기운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3.음식에 체해서 구토를 해요 :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찬음식, 기름진 음식, 부패한 음식등 을 과식해서 발생하는 구토입니다.비위의 기순환을 돕고 위장의 소화력을 높여 위장의 음식 적체를 없애고 위기가 정상적으로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하는 치료를 합니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아이가 토할 땐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서 토한 것이 밖으로 흘러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많은 양의 구토를 한 경우에는 탈수를 막기 위해서 수분섭취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수분은 금방 토해내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주도록 합니다. 구토가 멈춘 후에는 가능한 부드러운 음식을 주어서 위장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합니다. 소량의 유동식(미음, 죽)부터 시작해주세요
가정에서 아이의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엄지손가락 안쪽 첫째마디를 시계방향으로 문질러주시거나 엄지의 손바닥 쪽 밑의 도톰한 살집 부위를 시계방향으로 문질러주시면 좋습니다.
우선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편한 시간에 내원하셔서 진료받으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입원 후 계속되는 구토 증상을 보여서 문의주셨네요. 직접 진료를 봐야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겠습니다만 병치레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생긴 구토 증상이라면 항생제를 포함한 여러가지 양약들로 위가 상하였거나, 병우너 치료에 대한 스트레스, 혹은 병치레 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 등으로 생긴 증상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더구나 여러 검사 상 이상 소견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래도 다행입니다만 어쨌든 아이에게 급격한 체중 감소는 좋은 징후가 아니므로 편한 시간에 내원하셔서 진료 받으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래는 구토에 대한 간단한 정리 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토의 원인
구토의 원인은 위장염(장염), 과식, 위식도역류, 심한기침, 전신감염, 장관폐쇄등 다양합니다.
▶위식도역류: 위와 식도 사이에는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괄약근이 있습니다. 그런데 괄약근이 조여주는 작용이 약해서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옴으로써 식도에 염증이 생기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질환을 위식도역류증이라고 합니다.
▶위장염에 의한 구토 :구토와 함께 설사가 동반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를 하게 됩니다.
▶기침와 동반되는 구토 : 기침을 할때 복압이 상승되는 순간 위-식도 연결부 근육들이 완전히 식도를 잡아주지 못하면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의 구토를 어떻게 치료하나요?
위장은 음식을 받아들이고 소화시켜 아래쪽 즉 소장으로 내려 보내는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경우는 위의 발육이 불완전하고 위-식도 연결부 근육도 느슨하며 소화기능도 약한 상태이므로 위장의 기능에 혼란을 일으켜 위기가 거꾸로 위로 솟아오르면서 구토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1.차가운 냉기로 인해서 구토를 해요 : 구토가 일어났다 멈췄다 하고 구토물에는 신 냄새가 별로 없습니다. 몸을 차게 하면 증상이 심해지고 따뜻하게 하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소화기를 따뜻하게 하고 위장의 기운을 아래로 내리는 치료를 합니다.
2.속열이 지나쳐서 구토를 해요 : 음식을 먹으면 바로 구토가 일어나며 구토물에서 신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배는 덥부룩하고 가스가 빵빵하게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이 동반되기도 하며 구갈이 있습닌다. 위장의 열기를 서늘하게 식혀줘서 위장의 기운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3.음식에 체해서 구토를 해요 :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찬음식, 기름진 음식, 부패한 음식등 을 과식해서 발생하는 구토입니다.비위의 기순환을 돕고 위장의 소화력을 높여 위장의 음식 적체를 없애고 위기가 정상적으로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하는 치료를 합니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아이가 토할 땐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서 토한 것이 밖으로 흘러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많은 양의 구토를 한 경우에는 탈수를 막기 위해서 수분섭취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수분은 금방 토해내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주도록 합니다. 구토가 멈춘 후에는 가능한 부드러운 음식을 주어서 위장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합니다. 소량의 유동식(미음, 죽)부터 시작해주세요
가정에서 아이의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엄지손가락 안쪽 첫째마디를 시계방향으로 문질러주시거나 엄지의 손바닥 쪽 밑의 도톰한 살집 부위를 시계방향으로 문질러주시면 좋습니다.
우선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편한 시간에 내원하셔서 진료받으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