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 계속해서 훌쩍거려요.
천안
2010.06.20 13:0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6-01-30
태어나서 생후 한달만에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을 연달아 두번하고 나더니
아이가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정말 감기를 달고살더라구요.
땀도 많고 밤에 잠도 깊이 자지못해
아이가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정말 감기를 달고살더라구요.
땀도 많고 밤에 잠도 깊이 자지못해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천안함소아한의원 조선영원장입니다.^^
어릴때 모세기관지염을 앓았던 아이들이 이후에 천식이나 비염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 나이때쯤에 비염이 가장 심해질 시기라서 약한 아이들은 내내 코감기를 달고 사는 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코를 훌쩍이고 답답해하는 증상이 계속되었다면
아이는 비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비갑개쪽(뒤쪽 코)이 부어있을 경우 답답함을 느끼고 훌쩍거리거나 코를 만지작거리거나 켁켁거리는 기침을 하거나 하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축농증은 이 부위에 누렇게 콧물이 끼어있거나 뒤로 넘어가는 콧물을 가지고 임상적으로 진단을 하며 확진은 x-ray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코가 답답하여 숨을 편안하게 쉬지 못하면 입을 벌리고있게되고 기관지쪽으로 공기가 바로 들어가게되어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뇌의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게되어 학습에도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의 상태를 보여주시고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신 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