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2010.06.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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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10-16
조금 어렸을땐 잘 뛰어놀고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하면서 몇시간씩 나가 돌아다녔어요
지금은 잠깐 걸으면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하고..업어달라고하고..
힘이든다는말을
지금은 잠깐 걸으면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하고..업어달라고하고..
힘이든다는말을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수원 함소아 한의원 허광욱 원장입니다.
아이가 감기를 자주 달고 있고, 먹는것도 잘 먹지 않아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일단 감기를 달고 있다는 것은 스스로 감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 즉, 면역력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특히 알레르기 경향이 있으면 감기가 더 쉽게 올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감기를 걸리면서 너무 피곤해져서 식은 땀 형태로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고, 원래 속에 열이 많아서 그 열이 땀으로 배출되는 형태를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땀을 흘리고 찬바람을 맞게 되면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되므로 땀처리를 잘 하는 것도 감기 증상을 빨리 물리치는데 도움이 됩니다.
먹는 것은 잘 안먹는 아이라면 식전이나 취침전에 먹을거리를 주면 안됩니다. 특히 단것이나 아이스크림 처럼 찬 음식은 소화기를 약하게 하고, 감기를 계속 유지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주의해야 합니다.
식습관은 만들어 가는 것이므로 하루 3끼 밥을 먹이는 습관을 만들도록 하시고, 과일등도 식후에 약간씩 주는 정도로 해야 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입맛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따라서 감기를 치료하는 것이 입맛을 올리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고, 식습관도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입니다. 에어컨 바람 직접 쐬지 않도록 하고, 아이스크림, 얼음물 등 찬것에 자꾸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에서부터 생활관리를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