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이후 해마다 한번씩 고열에 의한 경련을 일으킵니다.
대전
2010.06.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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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10-22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현재 만7세(초등학교 1학년)인데, 만5세부터 해마다 한번씩 열성경련을 일으킵니다.
경련을 일으키는 과정도 지금까지 3번 동일합니다.
저희 아이는 현재 만7세(초등학교 1학년)인데, 만5세부터 해마다 한번씩 열성경련을 일으킵니다.
경련을 일으키는 과정도 지금까지 3번 동일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대전 함소아 허제신 입니다.
아이가 열성경련이 있어 뇌파 검사를 해보고, 결과로 간질파가 검출이 된 상황으로 상담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가 멀쩡한것으로 보이는데 간질약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으로 문의 주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일단 열감기로 경련이 일어나는 것은 열감기를 예방하거나, 심하게 걸리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치료를 해주면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열성경련이 아니라 뇌파검사에서 간질파가 나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목적이나 이유는 단순이 일년에 한번 있는 열경련을 막기위해서 처방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질파가 나왔기 때문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항경련제를 투여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지금 고민해야 할 것은 두가지로 압축이 됩니다. 하나는 어떻게 하면 열감기를 앓지않고 지나가게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와 둘째, 정말 간질이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첫번째문제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두번째 문제는 검사결과에 따른 치료를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검사당시의 심리적인 위압감이나 분위기에 따라 과도한 긴장감으로 검사상의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나 진단의 오류등도 가늠은 해보야겠지요. 아이가 평소 경련이나 발작이 없었다면 다른 기관에서 뇌파검사를 받아보시고 재진을 받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복된 검사에서 간질이 나온다면 그때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