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먹어서 키,몸무게가 적어요..
산본
2010.06.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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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01-01
48개월 5세 남아입니다.<br>편도선이 쫌 큰편이라고는 하는데, 그것떄문인지 질긴 음식물은 도통 안먹으려해요.입에 물고 있다가 못넘기겠다며 밷어버리곤 하구요. 아직도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산본함소아 한의원 원장 김상복입니다.
만 4세가 된 남자아이가 잘 안 먹어서 문의 주셨네요.
만 4세 남자 아이라면 키가 100cm이 넘고 체중도 16kg이 넘는 것이 일반적인데. 우리 아이는 체중과 키가 작은 편이네요. 특히 체중이 좀 많이 적은 편입니다.
아이들이 밥을 잘 먹지 않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위장의 기운이 약하여 밥 생각이 없을 수도 있고, 오래된 식체가 있어서 소화장애로 인해 식욕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열이 상부로 많이 뜨기 때문에 음료수 같은 차가운 것만 좋아하고 밥은 잘 안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밖에도 다른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밥을 잘 안 먹게 됩니다.
따라서 밥을 잘 먹게 하는 한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식욕부진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서 그것을 해결해주면 자연스럽게 밥을 잘 먹게 되는 것입니다.
문의 주신 내용으로는 어떤 원인에 의해서 잘 안 먹는지 알기는 어럽내요. 가까운 시간에 내원해서 몸 상태를 확인하고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치료를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뱃골이 작거나 씹는 습관이 잘 형성되어 있는 않는 아이들은 특히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장이 약한 경우엔 영양물의 흡수에 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잘 안 붙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한약을 먹으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학은 이전에 많이 시행되었던 방법인데. 감증이라고 해서 소화기 기운의 강한데 먹을 것이 너무 없어서 못 먹어서 비위의 기운이 지나치게 모여 살이 빠지는 증상에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거의 시행되지 않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