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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안먹어서 걱정이에요...

노원 2010.06.28 10:44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8-08-27
밥을 너무 안먹어서 걱정입니다... 한숟가락 겨우 먹여도 입에 물고만 있고

삼키려고 하질 않네요... 감기도 자주 걸리고요...

아주 밥먹이는 시간이 애도 그렇고 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노원 함소아 조한님 원장입니다.


지금시기의 아기들이 씹기를 좋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음식을 물고만 있거나 씹다가 뱉는건 음식에 대한 혐오감이 아니라 턱과 혀의 미숙함일 뿐이니 ,천천히 느긋하게 식사를 권해주며 걸음마 가르치듯 씹는량을 늘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씹을거리-뻥튀기, 과일조각, 오징어등을 자꾸 제공해주세요. 씹어본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면 식욕은 서서히 개선됩니다.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먹을 때는 잘 먹는다고 말씀해 주신 것을 보니, 아직 식사 습관에 제대로 자리 잡히지 않아서 밥을 잘 안 먹을 가능성이 큽니다.


밥을 30분동안 차려둔후 다 먹지 않으면 치우세요. 그리고 다음끼니까지 식빵1~2조각외에는 간식을 허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억지로 강요하는 것보다 이런 방법을 통해 스스로 결정하는 자존감을 키워가 것이 더 중요한 나이입니다. 정해진 시간내에 주어진 밥량을 다 채우면 칭찬해 주시구요.


아이들은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 했다거나, 동생이 태어나는 등의 환경적 변화에 의해서도 일시적으로 식욕이 저하될 수 있답니다.

만 36개월까지는 체중이 잘 늘어나는 키도 따라서 잘 커준답니다. 식욕부진이 장기간으로 이어져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금 시기에는 가장 중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비위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아이들은 소화기능을 강화시켜주고,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는 등의 치료를 통해 아이들의 식욕 부진을 치료하고 있으니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함소아 한의원에 처방하는 한약들은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천연향 처리가 되어있기때문에 일반 한약보다는 훨씬 먹이기가 수월하실 것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게시판을 통하여 문의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