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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야뇨증때문에

2010.06.29 23:33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4-02-14
자기전에 꼭 소변을 보고 잠을 자게해도 이불에 소변을 봅니다.
저번주부터 날마다 이불에 소변을 보네요~~ (하루 이틀 뻬고는)잠들기 시작해서 1시간이나 2시간 밖에 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광주 함소아 한의원 장성희 원장입니다.


우리아이가 야뇨증상이 있는데 최근에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밤에 자다가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을 한방에서는 ‘야뇨’ 라고 합니다.

만 5세가 넘은 아이의 경우 월 2회 이상일 때, 병으로 간주하고 치료를 합니다.


야뇨에도 태어날 때부터 계속 소변을 가리지 못한 1차성 야뇨와,  6개월 이상 없다가 재발한 경우인 2차성 야뇨로 나뉩니다.

1차성 야뇨의 원인은 소변 및 배설 문제를 주관하는 신, 방광의 기능이 미숙한 것으로 봅니다. 아직 성숙이 덜 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2차성 야뇨의 원인은 대부분 심리적인 것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동생이 태어났다던가 갑자기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있던가 하는 등에 속하지요.

1차성인 경우가 2차성 야뇨보다 치료가 어려운 편입니다.





우선 아이의 야뇨 증상에 대해서 더 자세한 진찰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도록 해주세요.


한방에서는 아이의 야뇨증상을 치료하기 위하여 아직 미숙한 신, 방광기운을 길러주는 탕약치료와 뜸치료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만 5세 이후에 많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8세 이후까지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니 치료를 서둘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