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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일째 되는 아이인데, 그렁그렁 소리가 심하고, 분유를 잘 못먹어요

2010.06.30 10:04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10-04-19
73일째인데 며칠전 시골집에 가느냐 차에 에어컨을 틀고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코에서 그렁그렁 소리가나고 목소리도 약간 쉰소리가 나며 분유를 먹을때 힘들어하고, 지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광주첨단함소아 윤창호원장입니다.


이제 73일된 아이가 감기인지 코에서 그렁그렁하고 목소리도 약간 쉰소리가 나는데 먹는 것도 좀 힘들어할 정도이고 약을 먹어도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고 문의하셨네요.


정확한 상태는 진찰을 해보아야지 알겠지만 차고 건조한 에어컨 바람 때문에 코와 기관지가 건조해져서 증상이 생긴 듯 보입니다. 어른들은 찬 바람에 대한 영향이 덜하지만, 아이들은 콧구멍도 작고 기관지도 작아서 쉽게 막히고 한번 생긴 가래나 콧물을 쉽게 바깥으로 내보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또한 기관지에서 나는 그렁그렁한 소리는 아프지 않는 아이들도 종종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듯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먹는데 힘들어할 정도라면 한약 감기약이든, 양약 감기약으로든 빨리 치료를 해줘야 될듯 보이네요. 약을 먹어서 바로 낫지 않더라도 다시 감기약을 타서 먹여보시거나 가까운 소아한의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