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보약
안산
2010.07.01 14:30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8-11-17
20개월 여자아이 입니다
감기 자주 걸려서 한달에 한번은 열나고 기침으로 일주일정도 고생합니다
입도 짧은 편이라 밥도 한두수저 정도 ,,,간식도 거의 안먹습니다
보?
감기 자주 걸려서 한달에 한번은 열나고 기침으로 일주일정도 고생합니다
입도 짧은 편이라 밥도 한두수저 정도 ,,,간식도 거의 안먹습니다
보?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안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어제부터 흐리고 후덥지근하더니 장맛비가 내리네요
현재 아이는 신장 82Cm (34.6%) • 체중 10kg (14.5%)으로 표준 50% 대비 조금 부족한 성장을 보이고 있군요.
혹시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나요?!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감기나 기타 유행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2-3배 정도 더 크지요..
증상으로 봐서는 아이가 잦은 감기와 면역력이 떨어져서 보여지는 증상과 함께, 식적(오랫동안 소화과정의 불편 등으로 나타나는 관련 증상)증상이 있어 보이네요. 따라서 입맛도 까다롭고, 여러 가지 등을 입에 대려 하지 않는 모습도 보이구요
일시적으로 감기에 걸렸다거나 병을 앓았을 때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도 입맛이 떨어지지요. 물론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장염, 혹은 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가 막히는 질병이 있을 때도 식욕이 떨어지지요
식욕부진의 한의학적 분류
① 비위에 문제가 있을 때- 먹는 양이 적으면서 자주 피곤해 하고 머리가 아프다거나 어지럽다고 해요, 맛이나 냄새에 민감해서 새로운 음식을 잘 안먹요
② 속열이 많을 때 - 속열이 위로 오르면 입이 말라 먹을 것을 잘 찾질 않아요. 장이나 신장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소화가 힘들고 식욕 부진이 생겨요
③ 정혈이 부족할 때- 우리 몸에는 생기를 잘 돌게 하는 맑은 피와 기운이 있는데 그것을 정혈이라고 해요. 그런데 예민한 아이들은 정혈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정혈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부족해지게 되면 밥을 잘 먹지 않게 됩니다.
한방치료적 해석과 방법
-일시적으로 식적(오랫동안 소화과정의 불편 등으로 나타나는 관련 증상)이 있거나, 위장 상태가 안 좋은 경우는 우선 기혈을 소통시키고 소화력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게 되구요. 이 때 소아용 탕약, 혹은 환약제, 과립제, 소아 침(통증없음) 혹은 레이저 침(통증없음)등을 활용하게 됩니다. 또한 장 환경을 좋게 하는 유산군 관련 정장제의 복용으로 비위의 활동을 도와주게 됩니다.
한약, 이렇게 먹이면 좋아요
① 복약초기 며칠 동안은 하루1/2봉 정도로 소량만 진행해도 좋으니, 조금씩 꾸준히 주면면 냄새와 맛에 차차 익숙해져 먹이기 수월해집니다
② 한약을 잘 먹지 않으면 증류한약(맑은탕약) 은 분유 우유 주스를, 향기탕약(진한 갈색탕약)은 올리고당이 흑설탕을 넣어 주시면 비교적 잘 먹습니다.
어머니!
세 돌까지는 1차 급성장시기입니다. 따라서 한약뿐만 아니라 성장을 돕는 음식이나, 기타 영양제도 적극적으로 먹이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키와 몸무게의 균형 잡힌 성장이 되도록 도와주시구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직접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진단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눅눅한 날씨에 뽀송뽀송하게 집안 가꾸시고 활기찬 7월이 되세요
안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어제부터 흐리고 후덥지근하더니 장맛비가 내리네요
현재 아이는 신장 82Cm (34.6%) • 체중 10kg (14.5%)으로 표준 50% 대비 조금 부족한 성장을 보이고 있군요.
혹시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나요?!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감기나 기타 유행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2-3배 정도 더 크지요..
증상으로 봐서는 아이가 잦은 감기와 면역력이 떨어져서 보여지는 증상과 함께, 식적(오랫동안 소화과정의 불편 등으로 나타나는 관련 증상)증상이 있어 보이네요. 따라서 입맛도 까다롭고, 여러 가지 등을 입에 대려 하지 않는 모습도 보이구요
일시적으로 감기에 걸렸다거나 병을 앓았을 때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도 입맛이 떨어지지요. 물론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장염, 혹은 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가 막히는 질병이 있을 때도 식욕이 떨어지지요
식욕부진의 한의학적 분류
① 비위에 문제가 있을 때- 먹는 양이 적으면서 자주 피곤해 하고 머리가 아프다거나 어지럽다고 해요, 맛이나 냄새에 민감해서 새로운 음식을 잘 안먹요
② 속열이 많을 때 - 속열이 위로 오르면 입이 말라 먹을 것을 잘 찾질 않아요. 장이나 신장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소화가 힘들고 식욕 부진이 생겨요
③ 정혈이 부족할 때- 우리 몸에는 생기를 잘 돌게 하는 맑은 피와 기운이 있는데 그것을 정혈이라고 해요. 그런데 예민한 아이들은 정혈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정혈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부족해지게 되면 밥을 잘 먹지 않게 됩니다.
한방치료적 해석과 방법
-일시적으로 식적(오랫동안 소화과정의 불편 등으로 나타나는 관련 증상)이 있거나, 위장 상태가 안 좋은 경우는 우선 기혈을 소통시키고 소화력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게 되구요. 이 때 소아용 탕약, 혹은 환약제, 과립제, 소아 침(통증없음) 혹은 레이저 침(통증없음)등을 활용하게 됩니다. 또한 장 환경을 좋게 하는 유산군 관련 정장제의 복용으로 비위의 활동을 도와주게 됩니다.
한약, 이렇게 먹이면 좋아요
① 복약초기 며칠 동안은 하루1/2봉 정도로 소량만 진행해도 좋으니, 조금씩 꾸준히 주면면 냄새와 맛에 차차 익숙해져 먹이기 수월해집니다
② 한약을 잘 먹지 않으면 증류한약(맑은탕약) 은 분유 우유 주스를, 향기탕약(진한 갈색탕약)은 올리고당이 흑설탕을 넣어 주시면 비교적 잘 먹습니다.
어머니!
세 돌까지는 1차 급성장시기입니다. 따라서 한약뿐만 아니라 성장을 돕는 음식이나, 기타 영양제도 적극적으로 먹이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키와 몸무게의 균형 잡힌 성장이 되도록 도와주시구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직접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진단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눅눅한 날씨에 뽀송뽀송하게 집안 가꾸시고 활기찬 7월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