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시골에 맡겨놨더니, 배가 엄청 나왔어요~ㅠㅠ
2010.07.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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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2-08-12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고,
지난 겨울 방학에 한달여를 할머니에게 맡겨 놓았습니다.
시골 가기전에는 그냥 보통 체격이었는데...
방학 1주일 남기고 데리러 갔더
지난 겨울 방학에 한달여를 할머니에게 맡겨 놓았습니다.
시골 가기전에는 그냥 보통 체격이었는데...
방학 1주일 남기고 데리러 갔더
답변내용
광명함소아 조성호 원장입니다.
어머님께서 아이가 복부비만이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아이를 살펴보면 키가 124cm (신장% : 34.73%) 체중이 30kg (체중% : 76.55%)... 즉 키 대비 체중이 훨씬 나가고 있습니다. 50%가 중간인데 키는 다소 작고, 체중은 훨씬 더 나가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불균형 상태에 있기 때문에 체중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성장을 신경쓰는 형태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탄수화물과 당분, 지방의 섭취는 줄이시고, 수영이나 축구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시키셔야 겠습니다.
소아비만은 비만세포수의 증가가 있어 경과가 성인비만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듭니다.
성장기이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관리를 잘 해주면 균형잡힌 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방학을 이용해서 운동을 시작하고, 식단 관리를 시작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