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나타나는 식욕부진... 우리아이 체질이 소양인이래요.
2010.07.04 23:27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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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2-06-18
본격적인 더위는 아직인데..
식욕부진은 물론 음식냄새도 싫어하네요.
계속 땀만 뻘뻘.. 정말 속상합니다.
식욕부진은 물론 음식냄새도 싫어하네요.
계속 땀만 뻘뻘.. 정말 속상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평택함소아 한의원 원장 유길성입니다.
여름만 되면 나타나는 식욕부진으로 문의하였습니다.
소양인의 경우 속열이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신장이 약한것이 특징입니다. 신장이라는것은 한방에서 신정(腎精)을 저장하고 만드는 기관입니다.
신장이 허약한 아이들의 경우 신정(腎精)이 약하여 진액(津液)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진액이라는것은 몸에서 차가운기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가운 기운이 약하니 몸에 상대적으로 열이 많아지는것입니다. 즉 허약하여 생기는 열이 많다는 것입니다.
소양인의 식욕부진은 비위를 다스리는것 보다 신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차가운기운을 돋아 주어 속열을 잡는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몸에 열이 많기때문에 다한증, 변비, 피부발진등의 열성질환이 잘생길수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고 기력이 쇠해지게 됩니다. 자연히 식욕부진이 동반을 하게 됩니다.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에 내방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고 증상에 따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