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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와 식욕부진

마포 2010.07.10 23:05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7-07-30
우리 아이는 3개월때부터 아토피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3살이고 피부과에서 크림만 처방받아 사용하고있는데
우유 알레르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이라 그런지 요새 식?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마포 함소아 곡경내 원장입니다.

장마와 더위로 지치기 쉬운 7월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성장 상태를 점검합니다.

현재, 아드님의 성장세를 보면 또래 아이 100명을 작은 아이부터 줄 세워 놓았다고 할 때, 키는 앞에서 74번째 정도로 큰 편이며, 체중은 가장 가벼운 아이로부터 37번째로 약간 마른 체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3개월 때부터 현재까지 아토피가 있는데 여름 들어 식욕이 부진하다고 하셨군요. 입맛 나게 하고 성장에도 도움 되면서 아토피 피부에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보양식이 있는지 문의를 주셨네요.

 


속열 많은 아토피 아이, 이런 음식이 좋습니다.

아이가 3개월 때부터 아토피를 앓아 왔고, 여름 들어서 식욕이 부진하다면 속열이 많은 아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에게는 어떤 특별한 보양식보다도 속열을 내리고 몸에 진액을 보충해주는 신선한 야채가 가장 좋습니다. 상추, 오이, 참외, 수박 등 쓴맛이 나거나 물기가 많은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먹여주세요. 이러한 자연 식품들이 아이의 지나친 열기를 내리고 피부를 진정시켜 줍니다. 물을 최대한 많이 먹여 열기를 내리고, 몸의 순환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가공식품(스팸.청량음료,펜돌이.아이스크림.과자.우유.치즈.요플레), 곰탕, 면류, 튀김류, 계란흰자, 등푸른생선(꽁치.고등어.삼치), 갑각류(게.새우), 조개류, 오징어. 낙지, 견과류(땅콩.잣.밤.은행.호두), 메밀.토마토.딸기, 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아토피를 악화시키고 치료를 방해하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토피 피부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한방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토피는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아이의 장부 기능 불균형과 피부 면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과다한 속열을 다스리고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침 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일반적인 아토피 치료법이 됩니다. 또한 한방입욕제와 함소아만의 아토피 전용 세안제, 보습제 등으로 함께 관리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을 위해서는 직접 아이의 피부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의원으로 전화주시면 편하신 시간으로 예약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