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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변을 2주째..

2010.07.12 11:21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9-03-12
보고 있어요~~
하루에 4~5번정도..
2주전에 바이러스성 장염이라고 해서 약을 먹었는데도 소용없네요
먹는건 잘 먹는데...먹기만 하면 바로 신호가 오네요~`
16개월 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광주 함소아 한의원 장성희 원장입니다.


우리아이가 2주째 묽은변을 보고 있어서 어머님이 걱정이 되셔서 문의 주셨어요.
바이러스장염이후에 계속 묽은변을 보고, 약을 복용해도 소용이 없네요.


잘 먹고 있지만, 바로 대변을 봐서 걱정이 되시네요.
주위에서 어른들께서 자라가 있다는 말을 하셨나봐요.
전라도쪽에서 많이 하시는 말씀인데, 일종의 체기가 생겼을때 자라들었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예전에 아이들이 체기가 반복적으로 생기는 아이들은 손바닥쪽 부위를 째주면 작은 피지덩어리가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복학혈을 딴다고 하고, 안에서 나오는 피지는 전라도쪽 어르신들께서 '자라', '자래' 라고 부르십니다.

아이가 약을 먹어도 소용없는 설사, 복통, 보챔을 보일때 쓰던 민간요법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복용시키실 탕약과 침구치료 침들이 개발되어 손을 따지 않더라도 체기나 설사증상을 치료하실수 있습니다.


무른변을 오래방치하실경우 아이들의 장이 예민해져서 설사가 잦고, 복통이 잦을수 있으며, 장기능의 저하는 성장부진과 체중감소를 동반할수 있으니 내원하셔서 아이의 증상에 맞추어 치료를 해주시면 될것 같네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하구요.
무른변을 볼때는 생야채, 과일을 줄여주시고, 설사가 잦을때는 우유의 복용도 줄여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내원하시면 진찰을 본후에 자세한 설명을 더 드리도록 할께요.
여름철 건강에 유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