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감기로 고생중입니다.
안산
2010.07.12 15:39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7-04-21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이 일주일째 열감기로 고생중이여서요..
밥도 잘먹고 잘놀고 하는데 열이 37.5밑으로 안내려가고 많으면 39도까지 올라가네요..
큰병원가서 검사?
밥도 잘먹고 잘놀고 하는데 열이 37.5밑으로 안내려가고 많으면 39도까지 올라가네요..
큰병원가서 검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안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일주일째 열감기로 고생하고 있군요. 오랫동안 해열제도 먹였네요
현재 아이는 평균 50%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신장 97cm ( 49.91%) 체중 13kg (9.69%) 정도의 성장을 보이고 있어요. 만 3세까지가 1차 급성장 시기인데 이시기를 지났기 때문에 이후 1년에 5-6cm 내외로 크는 평균 성장을 보여요. 따라서 현재 체중을 좀더 늘리는 쪽의 성장이 되도록 도와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단체생활증후군 및 치료 계획
① 아이는 지금 단체 생활 증후군입니다.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 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에다, 자주 감염원에 접촉되기 때문에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되게 되죠. 면역력과 체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② 최소 4개월 간격으로 1년 정도 치료 및 관리가 예상되요.
우선은 잦은 열감기 증상 및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감기 탕약을 복용하구요.
이와 병행 하여 폐기관지의 면역력을 증진 시키는 탕약과 주 2-3회 정도의 소아침(통증없음), 레이저치료(통증없음), 아로마 등을 활용한 호흡기 치료를 적절한 범위 내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호흡기 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훨씬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되요.
생활속에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게 도와주시구요.
기온22~24도 이하 습도50~60% 정도 유지하시고 일교차 큰 요즘 찬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배려 해 주세요
어머니!
너무 염려 마시구요
잦은 감기로 인해 아이의 체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로 인한 비염, 축농증, 중이염, 폐렴 등 합병증에 쉽게 노출 될 수 있고 이는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쪽으로 체질을 개선시켜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