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를 하네요~
서초교대
2010.07.18 20:58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8-01-30
안녕하세요~
우리아이가 토요일부터 변에 묽어서 걱정을했는데 일요일에는 변을 다섯번 봤습니다.
완전한 물똥은 아니나 변이 많이 묽어있고 냄새도 납니다.
며칠전부터
우리아이가 토요일부터 변에 묽어서 걱정을했는데 일요일에는 변을 다섯번 봤습니다.
완전한 물똥은 아니나 변이 많이 묽어있고 냄새도 납니다.
며칠전부터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서초 함소아 한의원 김기훈 원장입니다.
아드님의 설사때문에 문의를 주셨네요.
우선 아드님은 지금 2008년 1월생으로 키나 체중은 중간정도는 되는 편입니다. 2008년 1월생 남자아이들 100명 중에서 키는 62%정도, 체중은 78%정도로 키와 체중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편이네요.
지금 상태는 장염이라기 보다는 설사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장염은 일반적으로 구토, 발열, 설사가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구토나 열 증상이 없다면 장염이라고 해도 약한 장염으로 봐서 수분 보충만 잘 신경써주시면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설사는 변의 횟수가 증가하고 변에 수분이 많아지는 증상을 지칭합니다.
한의학에서의 설사에 대해서 이렇게 치료합니다.
1.습열로 인한 설사 : 속열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습열성 설사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아이는 갑자기 설사가 심해지고 열이 나며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방에서는 이런 설사에 장을 서늘하게 하여 열을 풀고, 습기를 말려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대개 전문가의 진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냉기에 의한 설사 : 차가운 음식이나 기후에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설사입니다. 배에서 '꿀꿀'거리는 물소리가 많이 나며 코막힘, 오한과 같은 가벼운 감기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거나 만져주면 편안해하고, 물을 찾지만 많이 마시지는 않습니다. 이런 때에는 한기를 발산시키고 속을 따뜻하게 약으로 치료합니다.
3.체해서 하는 설사 : 분유나 음식을 잘못 먹어 체한 경우에 오는 설사로 체기가 풀리면 호전됩니다. 윗배를 눌러보면 빵빵하고 몹시 아파하며, 트림이나 구토를 하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때에는 비위와 장의 기순환을 도와서 식체를 치료해야 설사증상이 좋아지게 됩니다.
4.소화기가 약해서 하는 설사 : 평소 소화기가 약하거나 장기간 병을 앓은 아기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설사입니다. 한 달 이상 자주 설사가 오락가락하며, 식욕이 없고, 얼굴색이 누르스름하고, 식사 후에 바로 설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경우엔 비위의 기운을 건실하게 하여 설사를 치료합니다.
5.원기가 약해서 하는 설사 : 타고난 원기가 부족한 아기에게 많은 설사입니다. 장기간 설사가 이어지고, 식욕이 부진하며,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차갑고 얼굴색이 창백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아기들은 원기를 보강해주고 속이 따뜻하게 해야 설사가 멎습니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돌봐주세요
▶습열로 인한 설사는 장의 습열을 빼주는 칡차, 차전자차 등을 달여 물처럼 먹이면 도움이 되고 냉기에 의한 설사는 파흰뿌리차, 자소엽차, 생강차 등을 달여 먹이면 좋습니다. 체해서 하는 설사 맥아차산사차, 나복자(무우씨)차, 약누룩(신곡)차가 좋은데 설사가 멎으면 중단하는 것이 좋고 7일 이상은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소화기가 약해서 하는 설사는 대추차․마죽․율무차 등이 좋고 원기가 약해서 하는 설사는 말린생강차 등이 도움이 됩니다.
▶아기의 둘째손가락의 엄지쪽 측면 마사지
아기의 둘째손가락 손톱에서 엄지와 둘째손가락이 갈라진 부분까지 엄마의 둘째손가락을 이용해서 문지릅니다. 장을 보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약 1백~3백회 정도 문지릅니다.
▶아기의 엄지쪽 손바닥의 도톰한 살집 부위 마사지
엄마의 엄지손가락으로 아기 손바닥의 손목 부위에서 엄지손가락 마디까지 도톰한 살집 부위를 시계방항으로 문지릅니다. 비위와 장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약 1백~3백회 가량 문지릅니다.
그 외에도 잦은 감기로 힘들어하는 아이의 경우에는 동병하치와 함께 홍삼제춤을 처방해주거나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보약 개념의 호흡기 보강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어떤 처방이 아드님에게 가장 좋을지는 아드님을 진찰하고 상태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되실때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설사때문에 문의를 주셨네요.
우선 아드님은 지금 2008년 1월생으로 키나 체중은 중간정도는 되는 편입니다. 2008년 1월생 남자아이들 100명 중에서 키는 62%정도, 체중은 78%정도로 키와 체중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편이네요.
지금 상태는 장염이라기 보다는 설사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장염은 일반적으로 구토, 발열, 설사가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구토나 열 증상이 없다면 장염이라고 해도 약한 장염으로 봐서 수분 보충만 잘 신경써주시면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설사는 변의 횟수가 증가하고 변에 수분이 많아지는 증상을 지칭합니다.
한의학에서의 설사에 대해서 이렇게 치료합니다.
1.습열로 인한 설사 : 속열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습열성 설사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아이는 갑자기 설사가 심해지고 열이 나며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방에서는 이런 설사에 장을 서늘하게 하여 열을 풀고, 습기를 말려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대개 전문가의 진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냉기에 의한 설사 : 차가운 음식이나 기후에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설사입니다. 배에서 '꿀꿀'거리는 물소리가 많이 나며 코막힘, 오한과 같은 가벼운 감기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거나 만져주면 편안해하고, 물을 찾지만 많이 마시지는 않습니다. 이런 때에는 한기를 발산시키고 속을 따뜻하게 약으로 치료합니다.
3.체해서 하는 설사 : 분유나 음식을 잘못 먹어 체한 경우에 오는 설사로 체기가 풀리면 호전됩니다. 윗배를 눌러보면 빵빵하고 몹시 아파하며, 트림이나 구토를 하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때에는 비위와 장의 기순환을 도와서 식체를 치료해야 설사증상이 좋아지게 됩니다.
4.소화기가 약해서 하는 설사 : 평소 소화기가 약하거나 장기간 병을 앓은 아기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설사입니다. 한 달 이상 자주 설사가 오락가락하며, 식욕이 없고, 얼굴색이 누르스름하고, 식사 후에 바로 설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경우엔 비위의 기운을 건실하게 하여 설사를 치료합니다.
5.원기가 약해서 하는 설사 : 타고난 원기가 부족한 아기에게 많은 설사입니다. 장기간 설사가 이어지고, 식욕이 부진하며,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차갑고 얼굴색이 창백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아기들은 원기를 보강해주고 속이 따뜻하게 해야 설사가 멎습니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돌봐주세요
▶습열로 인한 설사는 장의 습열을 빼주는 칡차, 차전자차 등을 달여 물처럼 먹이면 도움이 되고 냉기에 의한 설사는 파흰뿌리차, 자소엽차, 생강차 등을 달여 먹이면 좋습니다. 체해서 하는 설사 맥아차산사차, 나복자(무우씨)차, 약누룩(신곡)차가 좋은데 설사가 멎으면 중단하는 것이 좋고 7일 이상은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소화기가 약해서 하는 설사는 대추차․마죽․율무차 등이 좋고 원기가 약해서 하는 설사는 말린생강차 등이 도움이 됩니다.
▶아기의 둘째손가락의 엄지쪽 측면 마사지
아기의 둘째손가락 손톱에서 엄지와 둘째손가락이 갈라진 부분까지 엄마의 둘째손가락을 이용해서 문지릅니다. 장을 보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약 1백~3백회 정도 문지릅니다.
▶아기의 엄지쪽 손바닥의 도톰한 살집 부위 마사지
엄마의 엄지손가락으로 아기 손바닥의 손목 부위에서 엄지손가락 마디까지 도톰한 살집 부위를 시계방항으로 문지릅니다. 비위와 장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약 1백~3백회 가량 문지릅니다.
그 외에도 잦은 감기로 힘들어하는 아이의 경우에는 동병하치와 함께 홍삼제춤을 처방해주거나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보약 개념의 호흡기 보강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어떤 처방이 아드님에게 가장 좋을지는 아드님을 진찰하고 상태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되실때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