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늘지 않아요
안산
2010.07.26 16:17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8-09-03
22개월 좀 지난 남자아인데요..돌이후로 계속 10키로를 유지하고 있어요.
한동안은 키도 잘 안크고 해서 문제가 있나 했는데 한두달사이 키는 좀 컷더라구요.구래도 평균?
한동안은 키도 잘 안크고 해서 문제가 있나 했는데 한두달사이 키는 좀 컷더라구요.구래도 평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사진속의 아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 주시니 너무 감사 드려요!
이번 한주는 휴가철의 절정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훅훅 달아 오르네요
현재 아이의 성장은 키는 83cm ( 20.2%) 체중은 10kg (0%)으로 평균 50% 대비 적극적 관리가 필요한 성장 부진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성장부진(체중포함) 경우는 우선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출산 때의 체중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이 후는 성장과정 중 환경적 요인과 생활습관 및 생리적 용의 차이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에요
여러 증상가운데에 아이가 일시적인 감기 후유증이거나 식적(오랫동안 대변을 포함한 소화과정의 불편 등으로 나타나는 관련 증상)증상을 호소할 수도 있고요~따라서 입맛도 까다롭고, 여러 가지 등을 입에 대려 하지 않는 모습도 보일 수 있어요
식욕부진의 한의학적 분류
① 비위에 문제가 있을 때- 먹는 양이 적으면서 자주 피곤해 하고 머리가 아프다거나 어지럽다고 해요, 맛이나 냄새에 민감해서 새로운 음식을 잘 안먹요
② 속열이 많을 때 - 속열이 위로 오르면 입이 말라 먹을 것을 잘 찾질 않아요. 장이나 신장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소화가 힘들고 식욕 부진이 생겨요
③ 정혈이 부족할 때- 우리 몸에는 생기를 잘 돌게 하는 맑은 피와 기운이 있는데 그것을 정혈이라고 해요. 그런데 예민한 아이들은 정혈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정혈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부족해지게 되면 밥을 잘 먹지 않게 됩니다.
한방치료적 해석과 방법
일시적으로 식적(오랫동안 소화과정의 불편 등으로 나타나는 관련 증상)이 있거나, 위장 상태가 안 좋은 경우는 우선 기혈을 소통시키고 소화력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게 되구요. 이 때 소아용 탕약, 혹은 환약제, 과립제, 소아 침(통증없음) 혹은 레이저 침(통증없음)등을 활용하게 됩니다. 또한 장 환경을 좋게 하는 유산군 관련 정장제의 복용으로 비위의 활동을 도와주게 됩니다.
어머니!
성장은 <적금 들어 목돈 만들 듯>이 혹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처럼 장기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한약뿐만 아니라 성장을 돕는 음식이나, 기타 연령별 섭취 가능한 영양제도 적극적으로 먹이는 게 중요하구요. 약을 먹는 시기는 미루실 필요 없고요.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주시는 게 중요해요. 영양제의 섭취도 같이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세돌 까지는 1차 급성장 시기이므로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키와 몸무게의 균형 잡힌 성장이 되도록 도와주시구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직접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진단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사진속의 아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 주시니 너무 감사 드려요!
이번 한주는 휴가철의 절정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훅훅 달아 오르네요
현재 아이의 성장은 키는 83cm ( 20.2%) 체중은 10kg (0%)으로 평균 50% 대비 적극적 관리가 필요한 성장 부진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성장부진(체중포함) 경우는 우선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출산 때의 체중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이 후는 성장과정 중 환경적 요인과 생활습관 및 생리적 용의 차이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에요
여러 증상가운데에 아이가 일시적인 감기 후유증이거나 식적(오랫동안 대변을 포함한 소화과정의 불편 등으로 나타나는 관련 증상)증상을 호소할 수도 있고요~따라서 입맛도 까다롭고, 여러 가지 등을 입에 대려 하지 않는 모습도 보일 수 있어요
식욕부진의 한의학적 분류
① 비위에 문제가 있을 때- 먹는 양이 적으면서 자주 피곤해 하고 머리가 아프다거나 어지럽다고 해요, 맛이나 냄새에 민감해서 새로운 음식을 잘 안먹요
② 속열이 많을 때 - 속열이 위로 오르면 입이 말라 먹을 것을 잘 찾질 않아요. 장이나 신장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소화가 힘들고 식욕 부진이 생겨요
③ 정혈이 부족할 때- 우리 몸에는 생기를 잘 돌게 하는 맑은 피와 기운이 있는데 그것을 정혈이라고 해요. 그런데 예민한 아이들은 정혈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정혈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부족해지게 되면 밥을 잘 먹지 않게 됩니다.
한방치료적 해석과 방법
일시적으로 식적(오랫동안 소화과정의 불편 등으로 나타나는 관련 증상)이 있거나, 위장 상태가 안 좋은 경우는 우선 기혈을 소통시키고 소화력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게 되구요. 이 때 소아용 탕약, 혹은 환약제, 과립제, 소아 침(통증없음) 혹은 레이저 침(통증없음)등을 활용하게 됩니다. 또한 장 환경을 좋게 하는 유산군 관련 정장제의 복용으로 비위의 활동을 도와주게 됩니다.
어머니!
성장은 <적금 들어 목돈 만들 듯>이 혹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처럼 장기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한약뿐만 아니라 성장을 돕는 음식이나, 기타 연령별 섭취 가능한 영양제도 적극적으로 먹이는 게 중요하구요. 약을 먹는 시기는 미루실 필요 없고요.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주시는 게 중요해요. 영양제의 섭취도 같이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세돌 까지는 1차 급성장 시기이므로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키와 몸무게의 균형 잡힌 성장이 되도록 도와주시구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직접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진단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