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이 있고 땀을 많이 흘리는데요~
안산
2010.07.26 19:3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7-11-16
32개월 4살 여아인데요.
평상시 배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딱딱한 변을 봅니다.
검사를 했더니 가스와 변이 가득찼다고 하여, 변비약(10일째)을
평상시 배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딱딱한 변을 봅니다.
검사를 했더니 가스와 변이 가득찼다고 하여, 변비약(10일째)을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니
안산함소아의 김 영하 원장입니다.
휴가의 절정 시기라 그런지 날이 무첩 덥네요~~ 아이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진료실에서 보면 소아 변비 환자들의 수가 비교적 많은 편이예요. 그만큼 요즘 아이들의 식생활 습관과 많은 관련성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한의학적 변비의 분류와 치료)
아이들 변비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요
하나는 장이 수분을 지나치게 흡수해서 생기는 변비에요. 대장에 열이 많아서 수분을 지나치게 흡수해 변이 단단해지지요. 주로 차가운 성질의 약물로 대장의 열을 식히고 항진된 기능을 안정시키면서 전조한 것을 풀어줘요
다른 하나는 기운이 부족해서 장이 운동을 못해 변비가 생겨요. 허약한 아이가 전신의 기와 진액이 부족해 생기는 변비이므로 장을 치료하면서 기와 진액을 함께 보충해 주는 치료를 합니다.
○ 주의해야할 음식: 감.바나나.쑥.도라지(탄닌함유).아이스크림.치즈.햄.튀김.면류.빵.과자.가공식품
함소아 바이오 락토플러스는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장까지 살아 도달, 정착하면서 우리 몸에 이로운 활동을 하는 유익한 유산균을 의미)가 44억 마리 이상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되면 인체 면역력이 향상되어 아토피나 알러지를 예방하고 경감시킬 수 있구요. 또한 장 속에 프로바이오틱스가 살면서 장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고 변비 및 설사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배변활동이 원활하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바이오락토는 같이 주셔도 됩니다.
(땀이 많은 경우의 한의학적 해석)
** 땀이 많이 나는 것은 인체의 정상적인 생리현상이에요. 아이들은 아직 신체 조절능력이 미숙해서 어른에 비해 땀을 조절할 수가 없으며 따라서 땀을 더 많이 흘리죠. 만약 다른 아이들 보다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면 다한증(多汗症)으로 볼 수 있어요
한방에서는 만약 기가 허해서 낮에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기를 보해주고, 혈(血)이 부족해서 밤에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라면 체액(혈)의 형성을 촉진하는 한방처방을 하게 됩니다. 또한 속열이 있는 아이는 열이 어디에 맺혀 있는지 찾아내 풀어주는 처방을 구성하게 됩니다.
앞서 언급하시 변비 관련 및 땀 많이 나는 증상과 관련
한방 치료법(소아용 탕약제, 과립제, 소아침(통증없음) 혹은 레이저 침(통증없음))과 장 환경을 좋게 하는 정장제 등의 방법으로 상담 진찰 후 도와 드리겠습니다
어머니!
폐기운이 약한 경우는 홍키 통키도 도움이 되지만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게 효과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땀을 많이 흘리면 무엇보다도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도록 도와 주시구요
현재 아이의 성장은 신장 90cm (34.45%) 체중 13kg (41.07%)으로 평균 대비 조금 부족한 성장을 보이고 있네요
아무쪼록 더위에 어머니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족하지만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