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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감기와 열때문에......

2010.07.28 16:39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3-01-13
저희 딸이 쌍둥이로... 8개월에 미숙아로 태어났네요...
전대에서 낳았는데요..그때 선생님이 어렸을때 감기는 달고 살꺼라고 했었는데...
진짜..너무 감기를 자주걸려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광주 함소아 한의원 장성희 원장입니다.


우리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난뒤로 호흡기 질환으로 계속 고생을 많이 했었던것 같아요. 6살까지 매달 감기로 입원을 시키고 하셨었네요.


보통 태아가 8개월이 들어서면서 폐기능이 성숙하기 때문에 8개월에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에는 폐기능이 원활하지 않아서 인큐베이터에서 폐가 자랄때 까지 키워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감기가 잦을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신것 같아요.


실제로 한방에서도 폐기능이 약한 체질의 사람들이 감기에 자주 걸리곤 한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감기를 잘 치료해 주시면 면역력이 좋아지면서 감기를 잘 이겨낼수 있게 되는데, 우리아이의 경우에는 감기가 떨어질 나이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잦은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것 같네요.


특히 목이 부어서 열이 자주 나는 열감기를 동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아이의 성장상태를 보면 키는 또래100명중에 앞에서 28번째, 체중은 9번째로 작은 편에 속하고 있네요.


편도가 큰 아이들중에는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하여 밤에 코골이가 심하거나, 코막힘등이 원인이 되어, 밤에 숙면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고, 한참 성장이 아이들의 경우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성장부진으로도 이어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아이의 가장 큰 원인은 잦은감기가 아닐까 싶네요
한달에 한번씩 입원을 할 정도로 감기가 잦았던 아이라면 항생제 사용도 그만큼 많았었을것이고, 또한 입원을 할 정도로 많이 아픈 아이들은 성장과 면역력을 길러나갈만한 체력적인 여력이 생기지 않아서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들은 크게 잘 자라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호흡기가 약하고, 허약하여 여러가지 문제들이 동반되고 있지만, 충분히 좋아져야 할 나이인데도 아이의 면역력 형성이 지연되고 있다면, 우리아이가 면역력을 충분히 키워서 감기를 잘 이겨낼 정도의 체력을 만들어주시는것이 잦은 감기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학교생활을 하는데도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보통 잦은감기는 한방에서 면역력을 길러줄수 있는 탕약 복용과 함께 면역력을 지켜주면서 감기치료를 할수 있는 한방감기약으로 함께 치료를 해주시면, 아이들의 몸은 건강하게 길러지면서 스스로 좋아질수 있답니다.


잦은 병치레를 하는 아이를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것 같네요. 내원하셔서 아이의 건강상태를 진찰받으시고, 치료를 해주시면 좋아질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내원해주시면 진찰후에 아이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설명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