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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

창원 2010.08.03 09:40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02-11-06
어릴때부터 통통했는데 꾸준히 체중이 늘어갑니다.
평소 운동은 매일 하는데 고기를 좋아하고 밥을 좋아합니다.
비만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좀더 지켜봐야할지 고?

답변내용

 
창원 함소아 한의원 이진혁원장입니다.




현재 따님의 성장 퍼센타일은

136cm (100%) : 136cm 는 만 8세 정도의 성장 상태입니다. 4개월 정도 빠른 성장입니다. 

44kg(100%) : 7세 8개월 된 아이의 평균 몸무게는 25.4 kg 이구요.  만 8세 아이의 평균 몸무게는 26.39kg입니다. 즉 키 기준에서 생각해도 대략 18kg 정도(지방과 근육 등)의 편차가 나고 있습니다. (BMI 검사를 통해서 감량해야될 지방과 늘려야할 근육의 무게를 알 수 있습니다.)




*부모의 비만과 소아 비만의 연관성
소아 비만은 부모가 비만이면 80% 부모중 한사람이 비만이면 40% 부모 모두가 비만이 아닐 때 7%에서 관찰되었습니다. 물론 비만은 부모의 비만 뿐만 아니라 핵가족 비활동적인 가족성향 tv시청 비디오게임, 인터넷 등과도 연관이 있는 편입니다.




* 소아비만의 특징
보통 BMI (비만의 기준은 키와 체중에 의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체질량 지수(BMI)가 6세 이후 피하지방이나 체지방에 유의하게 상관성이 좋습니다.) 수치는 영아기가 지나며 5~6세 경에 가장 낮았다가 다시 올라가게 됩니다. 만약 이 반등이 조기에 나타나면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태생기와 1세 미만의 영아에서 칼로리 섭취가 증가하면 지방 세포의 수가 급증하고, 이러한 현상이 사춘기까지 계속되면 그 후 체중을 줄여도 지방 세포의 크기는 감소하나 그 수는 줄어들지 않게 됩니다.




* 소아 치료의 특징
소아는 성인과 달리 성장과 발달이라는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성장호르몬이 성장에만 쓰이면 비만과 성장을 같이 고려할 필요가 없겠지만 이 호르몬은 성장과 지방분해라는 2가지 역할을 담당합니다. 비만하면 성호르몬이 증가하며 무거우니 성장판을 누르고 성장판에 찌거기 같은 것을 많이 유발시켜 성장에 방해가 되며 성장에 쓰여질 호르몬이 지방분해에 쓰여지게 되면서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리고 사춘기 일찍 오게 됩니다.




* 소아비만의 문제점 

① 성장 관련의 손실
비만아는 같은 연령에 비해 키도 크고 골연령도 증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춘기가 일찍 올 수 있어 어른이 되었을 때의 키는 작을 수 있습니다

② 정신적인 중압감
흔히 비만아는 정신적인 중압감이 있게 마련이며 놀림을 당하거나 따돌림을 당하게 됩니다. 정신적 심리적 문제가 있으며 비만으로 심리적 부담감이 있어 더 비만하게 됩니다.

③ 성인질환과의 연계성
 비만과 관련한 질환은 지방간, 당뇨병,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단백뇨, 불임




*** 이런 이유로 따님은 반드시 비만치료를 해야 합니다. 비만 치료를 통해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식습관을 조정하고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은 얼마나 격렬하게 하느냐 보다는 얼마나 꾸준하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며 일주일에 3회 이상 30분이상 3개월이상 지속해야 합니다. 줄넘기, 계단오르기, 꾸준한 걷기운동을 추천합니다.




*치료  ① 아이의 지방량 과 근육량 ② 아이의 치료 의지와 운동 ③ 식습관 등에 따라 치료 기간은 각기 다릅니다. 실제 치료에서 70%는 이러한 측면이 작용하며 한약은 30% 정도 도와주게 됩니다. 

* 침 뜸 한약의 작용: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몸의 신진대사를 적극적으로 도와 건강하게 다이어트와 성장을 돕습니다. (성인처럼 몸의 균형을 무시한 채 입맛이 떨어뜨린다거나 단기적인 감량만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 다이어트는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한 번 내원해서 따님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보세요. 내원해주시면 면밀한 진찰을 통해서 따님의 비만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상담해 드리고 건강한 성장이 되도록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