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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10.08.05 13:16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7-09-29
저희 아이가 분유먹을 아기때부터 자주 토했었어요. 근데 커서도 자주 토하네요.<br>특히 빵이나 떡먹는 날은 꼭 토하고요,명절이나 결혼식이나 뷔폐가서 먹으면 꼭 토해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인천 함소아한의원입니다.
우리 아이의 잦은 구토에 대한 것으로 문의주셨지요?
우리 아이처럼 구토를 자주 하는 경우, 한의학적으로는 크게 두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야말로 비위가 약한 경우로, 소화기계통이 허약한 체질의 아이는 자주 체하면서 구토도 자주 하기 쉽습니다. 이런 체질의 아이는 손발이 차가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타고난 소화기 힘이 약하지는 않지만, 소화기 쪽에 탁한 열(속열)이 쌓여있는 경우로, 이런 체질의 아이는 배에 가스가 찬듯이 빵빵하고 더부룩하며 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체질에 따라 그에 맞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소화기 계통이 허약한 체질의 아이는 비위를 따뜻하게 해주면서 위장의 활동에 도움이 되는 처방으로 치료를 하면서 다스려줍니다. 그리고 소화기 쪽에 탁한 열이 쌓여있는 체질의 아이는 속열을 풀어주면서 위장에 쌓여있는 열기를 서늘하게 식혀줘서 위장의 기운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도와주는 것이지요.
어머님께서 적어주신 것처럼, 한번 구토를 하거나 체한 경우, 소화기 계통이 일시적으로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정상적으로 회복을 하기위해서는 짧게는 3,4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이 걸리기도 하는데요. 미처 소화기 회복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여러 가지 요인으로 다시 구토를 하거나 체하게 되면 그 영향으로 위나 장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도 구토 횟수가 많은데요. 지금 시기는 잘 먹고 흡수를 잘 시켜 좋은 영양분이 최대한 키나 체중으로 가게끔 노력해야하는 성장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잦은 구토나 체기로 소화기를 다스려주는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구요. 편하신 시간에 가까운 소아 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그 부분에 대한 상담을 꼭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우선 집에서는 장을 예민하게 만드는 음식을 조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빵, 라면등의 밀가루음식, 인스턴트음식, 외식 음식을 최대한 줄여주셔야 하구요. 평소에도 찬물 대신에 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셔 예민해진 장을 가라앉혀주셔야 합니다. 또한 잠자기 전에 2시간 정도는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잠자는 중에 음식을 소화시키게 되면 위장에 불필요한 열이 쌓여 장이 예민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눈밑이 어두운 것은, 타고난 기력이 약한 경우나 호흡기계통이 허약한 경우, 알러지 체질인 경우 등등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장이 약한 것으로도 그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 부분은 우리 아이를 직접 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이므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겠네요. 죄송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나요?
우리 아이가 아무쪼록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며, 이만 줄일게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인천 함소아한의원입니다.
우리 아이의 잦은 구토에 대한 것으로 문의주셨지요?
우리 아이처럼 구토를 자주 하는 경우, 한의학적으로는 크게 두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야말로 비위가 약한 경우로, 소화기계통이 허약한 체질의 아이는 자주 체하면서 구토도 자주 하기 쉽습니다. 이런 체질의 아이는 손발이 차가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타고난 소화기 힘이 약하지는 않지만, 소화기 쪽에 탁한 열(속열)이 쌓여있는 경우로, 이런 체질의 아이는 배에 가스가 찬듯이 빵빵하고 더부룩하며 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체질에 따라 그에 맞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소화기 계통이 허약한 체질의 아이는 비위를 따뜻하게 해주면서 위장의 활동에 도움이 되는 처방으로 치료를 하면서 다스려줍니다. 그리고 소화기 쪽에 탁한 열이 쌓여있는 체질의 아이는 속열을 풀어주면서 위장에 쌓여있는 열기를 서늘하게 식혀줘서 위장의 기운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도와주는 것이지요.
어머님께서 적어주신 것처럼, 한번 구토를 하거나 체한 경우, 소화기 계통이 일시적으로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정상적으로 회복을 하기위해서는 짧게는 3,4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이 걸리기도 하는데요. 미처 소화기 회복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여러 가지 요인으로 다시 구토를 하거나 체하게 되면 그 영향으로 위나 장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도 구토 횟수가 많은데요. 지금 시기는 잘 먹고 흡수를 잘 시켜 좋은 영양분이 최대한 키나 체중으로 가게끔 노력해야하는 성장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잦은 구토나 체기로 소화기를 다스려주는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구요. 편하신 시간에 가까운 소아 전문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그 부분에 대한 상담을 꼭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우선 집에서는 장을 예민하게 만드는 음식을 조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빵, 라면등의 밀가루음식, 인스턴트음식, 외식 음식을 최대한 줄여주셔야 하구요. 평소에도 찬물 대신에 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셔 예민해진 장을 가라앉혀주셔야 합니다. 또한 잠자기 전에 2시간 정도는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잠자는 중에 음식을 소화시키게 되면 위장에 불필요한 열이 쌓여 장이 예민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눈밑이 어두운 것은, 타고난 기력이 약한 경우나 호흡기계통이 허약한 경우, 알러지 체질인 경우 등등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장이 약한 것으로도 그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 부분은 우리 아이를 직접 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이므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겠네요. 죄송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나요?
우리 아이가 아무쪼록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며, 이만 줄일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