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심각한 야뇨증...
인천
2010.08.11 21:0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6-02-05
야뇨증 증세를 보인지 1년이 넘었습니다.
매일 한번은 기본이고, 많게는 2~3번까지 하고 있어요..
아이가 하는말이 자기는 오줌마려운 느낌이 안온다고 하고 있어요.. 실
매일 한번은 기본이고, 많게는 2~3번까지 하고 있어요..
아이가 하는말이 자기는 오줌마려운 느낌이 안온다고 하고 있어요.. 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인천 함소아 양승헌 원장입니다.
아이의 야뇨 증세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우선 야뇨증이란 소변을 가릴 나이가 지나서도 밤에 오줌을 싸는 것을 말하는데, 의학적으로 소변을 가릴 수 있는 나이인 만 5세가 넘은 아동이 이불이나 옷에 소변을 지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우리 아이때 즈에는 25% 정도 아이들이 밤 소변을 못 가린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참고로 부모님의 대소변가리는 시기가 늦었다면 아이들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야뇨로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별다른 질병 없이 밤에만 못 가린다면 좀 더 느긋하게 기다릴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야뇨증의 원인
유전적인 원인으로서 호르몬의 분비감소, 방광이 아직 발달을 완전히 못한 경우와 잠에서 깨지 못하는 등으로 볼 수 있으며 아이가 의식적으로 소변을 참는 습관이 있거나 혹은 생활을 하면서 놀랬다던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던가 해서 나타날 수 있는 심신불안감으로 인한 야뇨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개월 이상 가리다가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는 심리적인 원인이 작용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부모와 아이가 야뇨증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인지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야단치거나 벌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젖은 이불을 치우고 빠는데 아이도 참가시키거나 배뇨 일지을 적게 하여 주세요. 오줌을 싸지 않는 날엔 스티커나 그 외의 방법으로 표시를 해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자기 전에 누워서 눈감고 있다가 (자는 것처럼) 방광이 차면 일어나 화장실 가는 연습을 시키십시오. 낮에도 소변 마려울 때, 바로 소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침대에 같은 방법으로 좀 누워있다가 소변을 보러 가도록 연습시키십시오.
▶초코렛, 코코아, 콜라, 우유, 아이스크림등의 이뇨작용이 있는 음식은 저녁 식사 후엔 먹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을 늦게 먹는 것도 항이뇨호르몬의 분비가 나빠지게 하므로 자기 2-3시간 전에는 가능한 마시거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실수를 한다고 해도 가급적 기저귀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하신 점에 대해 답변을 드리면
1. 오논이나 아스피린을 먹는 중에도 한약 복용은 크게 무리가 되진 않습니다.
2. 치료 기간이나 예후는 내원 하셔서 직접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뇨라는 증상이 대부분 금방금방 낫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조절하고, 체력이나 원인이 되는 이유를 제거해주면 아이의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야뇨증도 따라서 없어지게 됩니다.
3. 아시겠지만 한약 처방에 녹용 한 가지만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녹용 자체로는 잠이 깊게 들게 만드는 효능은 없구요, 어떠한 처방에 녹용이 들어갔는지가 중요할 듯 합니다. 하지만 2살때 먹인 한약이 여지껏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다 풀렸는지 모르겠네요. 아이의 체중이나 키를 보면 약간 작고 마른 아이인 듯 합니다. 물론 어머님은 야뇨증으로 걱정되시겠지만, 야뇨증에 너무 큰 주의를 기울이시기보다는 아이의 뿌리를 단단하게 해주는 치료가 필요해 보이며,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아이의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좋아진다면 야뇨증 또한 저절로 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전화주셔도 되구요, 편한 시간에 내원해주시면 좀 더 자세한 상담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의 야뇨 증세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우선 야뇨증이란 소변을 가릴 나이가 지나서도 밤에 오줌을 싸는 것을 말하는데, 의학적으로 소변을 가릴 수 있는 나이인 만 5세가 넘은 아동이 이불이나 옷에 소변을 지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우리 아이때 즈에는 25% 정도 아이들이 밤 소변을 못 가린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참고로 부모님의 대소변가리는 시기가 늦었다면 아이들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야뇨로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별다른 질병 없이 밤에만 못 가린다면 좀 더 느긋하게 기다릴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야뇨증의 원인
유전적인 원인으로서 호르몬의 분비감소, 방광이 아직 발달을 완전히 못한 경우와 잠에서 깨지 못하는 등으로 볼 수 있으며 아이가 의식적으로 소변을 참는 습관이 있거나 혹은 생활을 하면서 놀랬다던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던가 해서 나타날 수 있는 심신불안감으로 인한 야뇨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개월 이상 가리다가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는 심리적인 원인이 작용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부모와 아이가 야뇨증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인지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야단치거나 벌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젖은 이불을 치우고 빠는데 아이도 참가시키거나 배뇨 일지을 적게 하여 주세요. 오줌을 싸지 않는 날엔 스티커나 그 외의 방법으로 표시를 해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자기 전에 누워서 눈감고 있다가 (자는 것처럼) 방광이 차면 일어나 화장실 가는 연습을 시키십시오. 낮에도 소변 마려울 때, 바로 소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침대에 같은 방법으로 좀 누워있다가 소변을 보러 가도록 연습시키십시오.
▶초코렛, 코코아, 콜라, 우유, 아이스크림등의 이뇨작용이 있는 음식은 저녁 식사 후엔 먹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을 늦게 먹는 것도 항이뇨호르몬의 분비가 나빠지게 하므로 자기 2-3시간 전에는 가능한 마시거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실수를 한다고 해도 가급적 기저귀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하신 점에 대해 답변을 드리면
1. 오논이나 아스피린을 먹는 중에도 한약 복용은 크게 무리가 되진 않습니다.
2. 치료 기간이나 예후는 내원 하셔서 직접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뇨라는 증상이 대부분 금방금방 낫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조절하고, 체력이나 원인이 되는 이유를 제거해주면 아이의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야뇨증도 따라서 없어지게 됩니다.
3. 아시겠지만 한약 처방에 녹용 한 가지만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녹용 자체로는 잠이 깊게 들게 만드는 효능은 없구요, 어떠한 처방에 녹용이 들어갔는지가 중요할 듯 합니다. 하지만 2살때 먹인 한약이 여지껏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다 풀렸는지 모르겠네요. 아이의 체중이나 키를 보면 약간 작고 마른 아이인 듯 합니다. 물론 어머님은 야뇨증으로 걱정되시겠지만, 야뇨증에 너무 큰 주의를 기울이시기보다는 아이의 뿌리를 단단하게 해주는 치료가 필요해 보이며,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아이의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좋아진다면 야뇨증 또한 저절로 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전화주셔도 되구요, 편한 시간에 내원해주시면 좀 더 자세한 상담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