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알레르기
잠실
2010.08.12 12:11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7-10-14
현재 34개월 아이구요.
돌때부터 생우유를 먹여서 지금까지 잘 먹었었는데...
한달전부터 몸에 땀띠처럼 조금 나더니.. 몸전체가 땀티처럼 났어요...
많이 긁고 가려워?
돌때부터 생우유를 먹여서 지금까지 잘 먹었었는데...
한달전부터 몸에 땀띠처럼 조금 나더니.. 몸전체가 땀티처럼 났어요...
많이 긁고 가려워?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함소아 한의원입니다. 아이의 우유 알레르기에 관하여 문의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릴때 태열은 없었는지요. 만약 있었다면 알레르기 소인을 타고난 체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라는 것이 그 이전까지 아무렇지 않은 음식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은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나타날 수도 있고 안 나타날 수도 있는 점도 있고, 같은 우유라 하더라도 회사나 혹은 가공방법, 보관기간, 우유에 들어 있는 첨가물 등에 따라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우유 알레르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해서 평생 우유를 못 먹는 것은 아닙니다. 1~2개월 정도 우유를 끊었다가 조금씩 시도해 보고 괜찮으면 다시 우유를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경우에도 한동안 괜찮다가 다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는 필요합니다.
두유에 대해서 어머님들께서 잘못 알고 계신 점 중 하나가 ‘우유는 안되지만 두유는 괜찮겟지’하는 것입니다. 슈퍼에서 두유의 성분을 자세히 보시면 우유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두유라고 해서 콩물이 대부분인 것이 아닙니다.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두유도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확률이 높습니다. 유제품 중 발효가 된 것(요구르트, 치즈 등)은 같은 유제품이라 하더라도 알레르기를 훨씬 덜 일으키므로 치즈나 요구르트를 조금씩 시도해보고 괜찮으면 먹이시면 됩니다.
알레르기가 한번 나타나면 민감한 피부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는 각종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것들에 대해서 알레르기가 없는 아이들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기 쉽습니다. 수영장 물 자체가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수영장 물을 소독하기 위해 들어가는 각종 약품들에 우리 아이의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수영장에 자주 가거나 오래 있는 것은 좋지 않고, 수영을 한 다음에는 샤워를 깨끗하게 해서 피부를 잘 씻어내야 합니다.
혈액검사를 하였다면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는 검사일 것입니다. 그 수치에 따라서 몇 이상이면 양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수치가 높을수록 더 민감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플러의 경우 아이가 지금까지 별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알레르기 수치가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알레르기에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그 원인 물질이 모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포플러가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혈액검사상 나오는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은 아이의 컨디션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아이들은 속열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속열을 내려주면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치료를 하게 되면 알레르기를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내워하셔서 아이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우리 아이와 어머님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함소아 한의원입니다. 아이의 우유 알레르기에 관하여 문의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릴때 태열은 없었는지요. 만약 있었다면 알레르기 소인을 타고난 체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라는 것이 그 이전까지 아무렇지 않은 음식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은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나타날 수도 있고 안 나타날 수도 있는 점도 있고, 같은 우유라 하더라도 회사나 혹은 가공방법, 보관기간, 우유에 들어 있는 첨가물 등에 따라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우유 알레르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해서 평생 우유를 못 먹는 것은 아닙니다. 1~2개월 정도 우유를 끊었다가 조금씩 시도해 보고 괜찮으면 다시 우유를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경우에도 한동안 괜찮다가 다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는 필요합니다.
두유에 대해서 어머님들께서 잘못 알고 계신 점 중 하나가 ‘우유는 안되지만 두유는 괜찮겟지’하는 것입니다. 슈퍼에서 두유의 성분을 자세히 보시면 우유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두유라고 해서 콩물이 대부분인 것이 아닙니다.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두유도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확률이 높습니다. 유제품 중 발효가 된 것(요구르트, 치즈 등)은 같은 유제품이라 하더라도 알레르기를 훨씬 덜 일으키므로 치즈나 요구르트를 조금씩 시도해보고 괜찮으면 먹이시면 됩니다.
알레르기가 한번 나타나면 민감한 피부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는 각종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것들에 대해서 알레르기가 없는 아이들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기 쉽습니다. 수영장 물 자체가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수영장 물을 소독하기 위해 들어가는 각종 약품들에 우리 아이의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수영장에 자주 가거나 오래 있는 것은 좋지 않고, 수영을 한 다음에는 샤워를 깨끗하게 해서 피부를 잘 씻어내야 합니다.
혈액검사를 하였다면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는 검사일 것입니다. 그 수치에 따라서 몇 이상이면 양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수치가 높을수록 더 민감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플러의 경우 아이가 지금까지 별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알레르기 수치가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알레르기에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그 원인 물질이 모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포플러가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혈액검사상 나오는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은 아이의 컨디션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아이들은 속열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속열을 내려주면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치료를 하게 되면 알레르기를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내워하셔서 아이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우리 아이와 어머님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