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내는 아이
창원
2010.08.13 10:4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8-01-01
신경질이 심한 아이입니다..
하루종일 징징거리고 자면서도 신경질을 내는데요.
한방적으로 치료가 될 수 있나 해서요..
하루종일 징징거리고 자면서도 신경질을 내는데요.
한방적으로 치료가 될 수 있나 해서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한의원 이진혁원장입니다.
따님의 성장 퍼센파일은 키는 93cm 로 68등 체중은 12kg 으로 20등입니다. 만 3세 까지 따라잡기 성장을 하게 됩니다. 즉 어릴 때 작았던 아이도 많이 아프지 않는다면 또래만큼 자라게 됩니다. 따님은 체중이 조금 적은 편입니다. 만약 잘 먹는데도 살이 안 찌고 잘 안 먹거나 감기를 자주 한다면 따님은 면역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님이 신경질이 심하고 하루 종일 징징거리고 그래서 걱정이라는 글을 올리셨군요.
아이들이 신경질적이거나 짜증을 많이 내는 이유
1. 아이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성인입장에서 별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약간의 감정 표현을 짜증이나 신경질로 표현하곤 합니다. 다시 말해 표현에 있어 자기를 몰라준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답답함을 그런 감정표현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좀 더 크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겁니다.
2. 환경이나 심리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동생이 태어나거나 어머님이 갑작스럽게 일을 하셔야 할 경우 등입니다. 아직 3살이면 어리기 때문에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사랑 받고 싶은 감정을 표출하는 한 방법입니다.
3. 한의학적으로 한 장부의 기운이 약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한의학적 오장은 각 감정을 주관합니다. 그 중에서 간의 기운은 감정 중 성냄을 주관합니다. 걷잡을 수 없는 화를 자주 낸다면 간의 기운이 약하거나 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는 성장통을 많이 호소(*)하며 딱딱하거나 묽은 대변상태의 이상, 오래 걸으면 안아달라고 하는 것과 같은 증상을 많이 호소합니다.
만약 병리적인 상황에서 한의학적으로 간의 기운이 약하거나 상한 상태라면 아이의 상태에 따라 탕약과 침구 치료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번과 2번의 상황이라면 저희가 조언은 드릴 수 있지만 어머님이 직접 해결하고 결정하셔야 할 상황입니다.
일단 생활 전반에서 아이가 감정을 잘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를 들어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시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또한 그림그리기나 낙서하기등을 통해서 아이의 생각을 잘 표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생활상에서 먼저 문제점을 파악해보시고 해결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신경질적이거나 하지 않아요. 저도 딸이 둘 있지만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힘내세요. 어머님. ^^ 아마 이유가 있을 거예요.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해주세요. 생활에서 해결이 안되고 3번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한의원 이진혁원장입니다.
따님의 성장 퍼센파일은 키는 93cm 로 68등 체중은 12kg 으로 20등입니다. 만 3세 까지 따라잡기 성장을 하게 됩니다. 즉 어릴 때 작았던 아이도 많이 아프지 않는다면 또래만큼 자라게 됩니다. 따님은 체중이 조금 적은 편입니다. 만약 잘 먹는데도 살이 안 찌고 잘 안 먹거나 감기를 자주 한다면 따님은 면역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님이 신경질이 심하고 하루 종일 징징거리고 그래서 걱정이라는 글을 올리셨군요.
아이들이 신경질적이거나 짜증을 많이 내는 이유
1. 아이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성인입장에서 별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약간의 감정 표현을 짜증이나 신경질로 표현하곤 합니다. 다시 말해 표현에 있어 자기를 몰라준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답답함을 그런 감정표현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좀 더 크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겁니다.
2. 환경이나 심리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동생이 태어나거나 어머님이 갑작스럽게 일을 하셔야 할 경우 등입니다. 아직 3살이면 어리기 때문에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사랑 받고 싶은 감정을 표출하는 한 방법입니다.
3. 한의학적으로 한 장부의 기운이 약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한의학적 오장은 각 감정을 주관합니다. 그 중에서 간의 기운은 감정 중 성냄을 주관합니다. 걷잡을 수 없는 화를 자주 낸다면 간의 기운이 약하거나 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는 성장통을 많이 호소(*)하며 딱딱하거나 묽은 대변상태의 이상, 오래 걸으면 안아달라고 하는 것과 같은 증상을 많이 호소합니다.
만약 병리적인 상황에서 한의학적으로 간의 기운이 약하거나 상한 상태라면 아이의 상태에 따라 탕약과 침구 치료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번과 2번의 상황이라면 저희가 조언은 드릴 수 있지만 어머님이 직접 해결하고 결정하셔야 할 상황입니다.
일단 생활 전반에서 아이가 감정을 잘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를 들어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시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또한 그림그리기나 낙서하기등을 통해서 아이의 생각을 잘 표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생활상에서 먼저 문제점을 파악해보시고 해결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신경질적이거나 하지 않아요. 저도 딸이 둘 있지만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힘내세요. 어머님. ^^ 아마 이유가 있을 거예요.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해주세요. 생활에서 해결이 안되고 3번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