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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흠뻑 젖어서 걱정입니다.

대전 2010.08.13 16:37
질환 정보
환자 정보
1 2005-08-16
6세 남아, 15~16정도 체중이구요.
몸의 온도도 좀 다른 아이보다 높은것 같아요.
특히, 잠잘때 몸은 괜찮은데 머리만 흠뻑 젖을 정도입니다.
시원하게 해주면 머리가 마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대전 함소아 허제신 원장입니다.


수면시 머리에 땀이 유독 많아서 문의주셨습니다. 낮에 활동시 땀나는 것이 별로 없는데도 야간에 머리에 땀이 많은 경우에 속열이 많거나 열을 제어해줄 기능이 발휘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드님의 경우에는 열을 제어해줄 기능이 발휘가 안되어 나타나는 도한이라는 병증인 것으로 보입니다.


도한의 경우 음이 허해서 허열이 떠 생기는 증상으로 한의학에서는 신장의 원기가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약해진 신장의 원기를 보강해주는 처방을 하게 됩니다. 처방을 통해서 신장의 원기가 보강이 되면 허열이나 속열이 잘 생기지 않기 때문에 땀이 잘 나지 않고 에너지의 수렴이 잘 되어 체중이 증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성상상태를 보면 106cm(신장% : 23.85%), 15kg(체중% : 0%)로 키도 작은 편에 속하고 체중이 특히 적게 나가서 체중을 늘리는데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자녀가 식사량이 부족하거나 잘 안먹으려고 한다면 소화기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우선이고, 잘 먹는데 살이 잘 안찌거나 편식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라면 신장을 강화해주는 치료를 하는 것이 우선이 됩니다.


머리에 땀이 많은 것이 질환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몸의 상태가 어떻다는 것을 알려주는 하나의 신호가 됩니다. 에너지 소모는 많고 에너지의 저장을 부족한 상황이라 땀이 많이 나는 것이고 체중이 잘 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드릴수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