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두달동안 감기가 떨어지질 않습니다..
인천 송도
2010.08.30 11:2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08-01-02
두돌 가까이 된 아이구여..7월달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감기가 안떨어져 두달동안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br>열이 나서 병원을 가보면 목이 붰다 하시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어머님.
인천송도 함소아 하유군 원장입니다.
우리아이가 감기가 안 떨어져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이들은 모든 기능적인 면에서 약하기 때문에 증상의 변화가 쉽게 일어납니다. 처음엔 단순한 코감기 인줄 알았는데 금방 심해지더니 목이 붓고 기침도 심하게 하면서 밤에 잠자기도 힘들어지구..... 보통은 이렇게 심해지다가도 낫을려면 또 쉽게 낫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지금 어린이집엘 다니고 있어서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고, 체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져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건강한 아이라도 조금 낫을라치면 다시 감기가 걸리고 하기를 반복합니다. 물론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라면 다 낫지도 않은 상태에서 다시 감기에 걸려서 열도 나는 것을 반복하겠지요.
우리아이가 7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두달째 감기를 앓고 있군요.
이렇게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주, 오래 아픈 아이들의 경우, 단체생활증후군때문이라고 합니다.
** 단체생활증후군이란 **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에다, 자주 감염원에 접촉되기때문에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면역력과 체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지요.
** 단체생활증후군 해결책, 집에서는 이렇게 **
잦은 감기 및 비염, 축농증, 중이염, 폐렴등 합병증에 쉽게 노출 될 수 있으나, 적절히 감기를 잘 앓게 하면서 면역력을 키워가는 과정으로 삼아야겠지요. 가벼운 일반 감기에 양약을 안쓰는 것이 면역강화의 기본입니다. 특히 식욕,대소변등이 좋은 상태에서의 발열은 면역증강에 큰 도움이 되므로 해열제를 삼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찬바람과 호흡계 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이스크림이나 찬물은 피하시고 온수를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환절기에는 충분히 쉬고,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외출하고 온후에는 손을 씻고 양치하는 습관을 들여주시고 평소 쥬스대신 감잎차나 유자차 등을 자주 마시게 하는 것도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 면역력 강화 치료를 병행하세요.**
잦은 잔병치레나 오랫동안 아팠던 아이들은 자기 에너지를 많이 쓰면서 실제로 기력을 회복하는데 더디게 되고, 특히 환절기에는 더 자주 아플 수 있답니다. 그렇게 되면 전반적인 다른 질환으로 이환 될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점점 더 약해지 호흡기 기능으로 쉽게 비염, 천식 등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땀이나 눈 주변 붉어지는 증상들은 전반적인 체력이 약해서 생길 수 있는 증상들이지만 정확한거는 아이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더욱 정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가을환절기동안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으로 내원하셔서 면역력 강화치료를 병행해서 받으시면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관리를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아이이 성장상태**
아이의 성장상태는 현재 조금 작게 자라고 있습니다. 또래 100명과 비교하여 작은 아이를 1번, 큰 아이를 100번이라고 한다면, 키는 4번, 몸무게는 21번정도에 해당하는 아입니다.
성장도 우수하고 체력과 면역력도 훌륭한 아이로 크길 기원해드리겠습니다.
상담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송도 함소아 하유군 원장입니다.
우리아이가 감기가 안 떨어져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이들은 모든 기능적인 면에서 약하기 때문에 증상의 변화가 쉽게 일어납니다. 처음엔 단순한 코감기 인줄 알았는데 금방 심해지더니 목이 붓고 기침도 심하게 하면서 밤에 잠자기도 힘들어지구..... 보통은 이렇게 심해지다가도 낫을려면 또 쉽게 낫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지금 어린이집엘 다니고 있어서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고, 체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져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건강한 아이라도 조금 낫을라치면 다시 감기가 걸리고 하기를 반복합니다. 물론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라면 다 낫지도 않은 상태에서 다시 감기에 걸려서 열도 나는 것을 반복하겠지요.
우리아이가 7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두달째 감기를 앓고 있군요.
이렇게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주, 오래 아픈 아이들의 경우, 단체생활증후군때문이라고 합니다.
** 단체생활증후군이란 **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체력소모가 많고, 아이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데 대한 스트레스에다, 자주 감염원에 접촉되기때문에 감기, 비염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면역력과 체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지요.
** 단체생활증후군 해결책, 집에서는 이렇게 **
잦은 감기 및 비염, 축농증, 중이염, 폐렴등 합병증에 쉽게 노출 될 수 있으나, 적절히 감기를 잘 앓게 하면서 면역력을 키워가는 과정으로 삼아야겠지요. 가벼운 일반 감기에 양약을 안쓰는 것이 면역강화의 기본입니다. 특히 식욕,대소변등이 좋은 상태에서의 발열은 면역증강에 큰 도움이 되므로 해열제를 삼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찬바람과 호흡계 기능을 저하시키는 아이스크림이나 찬물은 피하시고 온수를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환절기에는 충분히 쉬고,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외출하고 온후에는 손을 씻고 양치하는 습관을 들여주시고 평소 쥬스대신 감잎차나 유자차 등을 자주 마시게 하는 것도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 면역력 강화 치료를 병행하세요.**
잦은 잔병치레나 오랫동안 아팠던 아이들은 자기 에너지를 많이 쓰면서 실제로 기력을 회복하는데 더디게 되고, 특히 환절기에는 더 자주 아플 수 있답니다. 그렇게 되면 전반적인 다른 질환으로 이환 될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점점 더 약해지 호흡기 기능으로 쉽게 비염, 천식 등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땀이나 눈 주변 붉어지는 증상들은 전반적인 체력이 약해서 생길 수 있는 증상들이지만 정확한거는 아이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더욱 정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가을환절기동안 가까운 소아전문한의원으로 내원하셔서 면역력 강화치료를 병행해서 받으시면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관리를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아이이 성장상태**
아이의 성장상태는 현재 조금 작게 자라고 있습니다. 또래 100명과 비교하여 작은 아이를 1번, 큰 아이를 100번이라고 한다면, 키는 4번, 몸무게는 21번정도에 해당하는 아입니다.
성장도 우수하고 체력과 면역력도 훌륭한 아이로 크길 기원해드리겠습니다.
상담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