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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먹어도 되는지..

창원 2010.09.01 09:00
질환 정보
환자 정보
2 2010-2-1
출생시 2.38로 작게 태어나서 그런지 분유량이 안늘고 넘 적게 먹어요. 만5개월 지나서는 밤에 자주 깨서 울고요. 그래서 성장도 많이 더디네요. 생후 한달쯤에 태열이 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창원 함소아 한의원 이진혁 원장입니다.




서율이의 현재 성장 상태는 신장 63cm 0% 몸무게 7kg 9.2%입니다. 만 3세 까지 따라잡기 성장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이른 단체생활이나 식욕부진, 감기 등으로 아이의 성장이 지연되지 않는 다면 작게 태어난 애들도 만 3세 경에 서율이의 키, 몸무게는 또래의 평균치에 도달하게 되요.




* 서율이의 발달 상태가 중요해요.

서율이가 뒤집기를 좀 하는 편인가요? 조금 있으면 배밀이도 시작하면서 기어다닐려고 할텐데요 이런 발달이 늦춰지는 것만 아니라면 너무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어요. 소화흡수를 잘 시켜주고 다른 질환만 없다면 키와 몸무게는 잘 늘어날 것이에요. 그리고 여자 아이들는 아들보다 근육의 양이나 힘이 틀려서 조금 늦게 뒤집을 수도 있구요.




* 분유량이 잘 안 늘고 적게 먹는 것

위와 같은 모습은 비위가 약한 아이들에게 많이 보이구요.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애들도 가지고 있는 증상이에요. 변이 많이 무르고 이유식 하면서 이유식에 들어갔던 음식이 소화가 되지 않고 변에 그대로 보인다면 소화기능도 올려줘야 하지만 선천적인 기운도  보강해줘야 해요.




* 자주 깨고 우는 것 : 야제

우는 양상에 따라 다른데요. 잘 달래 지던 가요? 달래지는 편이면 엄마 찾는 것일 수 있구요. 잘 달래지지 않고 소리도 크게 지르는 편이면 심장의 기운에 열이 많아서 그럴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인생의 소양지기 즉 열이 많은 시기에 살기 때문에 땀도 많고 더위도 잘 느끼고 이불도 잘 안 덮고 자려고 해요. 하지만 땀이 너무나 많고 변도 딱딱하고 냄새가 심하다면 속열이 다른 아이들 보다 있는 편이라고 볼 수 있어요.




* 한약 복용 시기

한약은 주로 첫돌 첫보약 개념으로 많이 추천 드립니다. (첫돌에 키와 몸무게는 많이 늘지만 기력이 거기에 도달하지 못해서 몸살을 많이 하구요. 약하게는 감기처럼 심하게는 폐렴등으로 입원하기도 합니다. ) 돌전에 형제, 자매로부터 감기를 많이 옮거나 태열이 심한 경우 맑은 약(증류약)을 분유와 같이 먹을 수 있게 우선 추천을 드리는 편이구요.

탕약을 먹이기 힘든 아이는 소화흡수능력을 도울 수 있도록 바이오락토라는 유산균제제를 추천 드립니다. 만3세 까지는 위장이 성인 만큼의 ph를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 먹는 것 같아도 소화시키는 능력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만 3세 까지는 대장의 흡수능력이 중요합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애들 똥이 황금색이다 하면 건강하다고 했던 것도 그런 차원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우선 바이오락토를 한 번 먹여보시구요.

만약 개선이 힘들면 증류약으로 도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