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저체중에 손 다리가 자주 아프다고 울어요.
산본
2010.09.03 01:24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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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02-05
발바닥, 무릎, 손, 손목이 아프대요. 그것도 갑자기...아파서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울어요.
막아파서울었다가 또 아무렇지 않구...어쩔땐 꾀병처럼보이기두해요. 그런데 ?
막아파서울었다가 또 아무렇지 않구...어쩔땐 꾀병처럼보이기두해요. 그런데 ?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산본 함소아 한의원 김상복 원장입니다.
윤서가 여전히 체중이 잘 안 늘고 팔다리가 자주 아프다고 하고 있어서 문의 주셨네요.
2년 전에 윤서를 보았을 때 몸에 열이 많아서 온병의 가능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온병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온병이란 기본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아이들 중 외부의 더운 기운이 몸 안에 갇히면서 속열이 너무 많아진 상태로 조금만 움직여도 등이나 머리에서 유독 땀이 많이 나면서 잘 때 찬 곳을 찾고, 밥을 잘 안 먹으면서 배가 자주 아프다고 하고, 야간에 잠꼬대가 심하거나 이갈이가 있거나 팔다리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병이 있는 경우에 몸에 조절 능력을 벗어난 것으로 한약을 통해서 속열을 풀어주면서 몸에 기운을 잡아 몸이 열을 조절할 수 있는 상태로 돌려야 됩니다. 몸에 열이 조절하는 것은 한 번에 되지는 않고 시간을 두고 몇 번 반복하면서 기운을 다스려야 됩니다. 그리고 생활 중에서 과도한 냉방. 인스턴트 식품을 조심해 주시고. 평소에 상추 치커리 씀바귀 등 쓴 채소를 자주 먹고 수박과 토마토 등의 제철 과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식습관과 일찍 자는 습관 및 하루에 한 시간 정도 나무가 많은 곳 위주로 산책을 하거나 맨손 체조 등 가까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윤서의 온병과 몸을 잘 조절해주면 어머니가 걱정하시는 부분이 줄어들면서 점점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들이 열감기가 유행인데. 조심하시고 가까운 시간에 한 번 내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