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안먹으려고 해요.. 도와주세요..
노원
2010.09.0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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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6-11
안녕하세요. 전 직장맘이구, 아기는 현재 친정엄마가 키워주구 계세요.
현재 15개월 넘어선 남아입니다.
10개월쯤 젖을 떼고 나선 우유를 안 먹으려고 해서 엄마가 간?
현재 15개월 넘어선 남아입니다.
10개월쯤 젖을 떼고 나선 우유를 안 먹으려고 해서 엄마가 간?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노원 함소아 조한님 원장입니다.
음식을 입에 오래도록 물고 있거나 밥을 잘 먹지 않으려 하는 증상과 편식이 지나치게 심한증상들은 비위가 약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위장을 잘 움직이도록 해야 위의 증상들이 호전됩니다. 비위를 보강하면서 전체적인 균형을 잡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또한 어른들은 매일 턱근육을 쓰는데 익숙해져 씹고 삼키는게 피곤하지 않지만, 아기들은 한번도 써본적 없는 턱근육을 사용해보는 걸음마익히기와 같은 단계입니다. 음식을 물고만 있거나 씹다가 뱉는건 음식에 대한 혐오감이 아니라 턱과 혀의 미숙함일 뿐이니 ,천천히 느긋하게 식사를 권해주며 걸음마 가르치듯 씹는량을 늘려갈수밖에 없습니다
한의원에서는 비위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아이들은 소화기능을 강화시켜주고,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는 등의 치료를 통해 아이들의 식욕 부진을 치료하고 있으니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우리 아이 키,몸무게 발달 상황이 좋은편이지만, 식욕부진이 오래 지속되면 성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급성장기인 만 36개월까지는 키보다는 몸무게의 증가여부에 좀더 신경쓰셔야 합니다.
현재는 돌발진으로 컨디션이 안 좋아지면서 식욕이 일시적으로 더 떨어진 상태인것 같습니다. 우선은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고 노력해 주십시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게시판을 통하여 문의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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