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좋은 한방차 문의드립니다
목동
2010.09.05 13:4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1 2007-02-19
안녕하세요?<br><br>저희 아이가 올해 유독 감기에, 돌발진 2번, 결막염 2번, 후두염 2번 등 잔병치레가 많았습니다. 거<br><br>이 한달반에 한번씩 병원에 간것 같아요. ?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목동 함소아 송호철 원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준이 어머님.
일반적으로 열이 나면 체력소모가 크므로 소화흡수가 잘되는 죽이나 생선, 고기, 우유, 과일 등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 땀이 많이 나게 되므로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 청결을 유지하고 과일이나 주스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보통은 편도가 부어 열이 많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할 때엔 생강즙과 배즙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할 뿐 아니라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가래를 제거하는 데도 약효가 뛰어납니다. 생강만을 그냥 달여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귤껍질을 말린 후 함께 달여 마시면 효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생강과 말린 귤껍질을 달이려면 생강과 귤껍질 각각 5g씩에다 물 2컵을 붓고 설탕을 조금 넣은 후 양이 1/3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중불에서 달입니다. 달여 마시는 방법 외에도 생강을 강판에 갈아 목 부위에 대고 찜질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담은 냄비에 갈아좋은 생강과 고춧가루를 넣어 중불에 끓입니다. 이렇게 끓인 물을 수건에 적셔서 목에 감습니다.
젓은 수건 위에 마른 수건을 다시 한번 더 감아줍니다. 이렇게 20분 정도 찜질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배즙을 차게 해서 마시면 열이 날 때 좋습니다.
배 1개를 강판에 갈아 그 즙을 천천히 마십니다. 통증이 유난히 심해 아이가 잘 안먹으려고 하거나 열이 높아 즙을 그냥 삼키기가 힘들 때는 얼음을 넣은 차가운 즙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찬으로 잘 만들어 먹는 도라지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진정시키며 고여 있는 고름을 빼내는 약효가 있습니다. 여름철에 도라지를 캐서 흙을 털고 맑은 물에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것을 약으로 사용하는데, 한방에서는 이것을 `길경`이라고 합니다.
길경은 약효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길경만 달여 마시면 구토가 날 수 있으므로 감초와 함께 달입니다. 길경 3g에 감초 2g을 냄비에 넣고 1컵 반의 물을 넣은 다음 중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입니다. 달인 물로 거즈에 걸러 입안을 헹구거나 조금 마십니다.
이외에 금귤 꿀탕을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금귤에는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목구멍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감기 예방에도 좋은 약효를 냅니다. 금귤의 얇은 껍질에는 비타민 C와 칼슘이 많고 알맹이에는 비타민 A, B1, B2, C와 칼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금귤을 자주 먹는 습관을 들이면 감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아이들에게는 꿀과 함께 만든 금귤 꿀탕이 좋습니다. 금귤의 알맹이나 껍질 뿐 아니라 금귤의 잎도 같은 효과를 내므로 함께 달여 마시면 좋습니다.
다만, 꿀은 아이에 따라서 두 돌이 지난 뒤에 먹는 게 좋습니다.
갈근은 칡뿌리의 한약재 명입니다. 갈근의 효과는 주리를 열어 열을 발산시키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고열이 났을 때 갈근탕을 먹게 되면, 피부의 땀구멍이 열려 이를 통해 열이 발산이 되는데, 열이 좀 더 빨리 떨어질 수도 있지만, 간혹 속열이 많은 친구들은 돌발진, 열꽃이 필 수가 있습니다.
현준이가 그동안 많이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들에 따라서 한번의 한약 치료를 통해서 면역력이나 호흡기 보강이 빨리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정기적으로 내원하셔서, 호흡기를 튼튼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환절기에 건강 유의해 주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목동 함소아 송호철 원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준이 어머님.
일반적으로 열이 나면 체력소모가 크므로 소화흡수가 잘되는 죽이나 생선, 고기, 우유, 과일 등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 땀이 많이 나게 되므로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 청결을 유지하고 과일이나 주스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보통은 편도가 부어 열이 많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할 때엔 생강즙과 배즙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할 뿐 아니라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가래를 제거하는 데도 약효가 뛰어납니다. 생강만을 그냥 달여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귤껍질을 말린 후 함께 달여 마시면 효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생강과 말린 귤껍질을 달이려면 생강과 귤껍질 각각 5g씩에다 물 2컵을 붓고 설탕을 조금 넣은 후 양이 1/3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중불에서 달입니다. 달여 마시는 방법 외에도 생강을 강판에 갈아 목 부위에 대고 찜질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담은 냄비에 갈아좋은 생강과 고춧가루를 넣어 중불에 끓입니다. 이렇게 끓인 물을 수건에 적셔서 목에 감습니다.
젓은 수건 위에 마른 수건을 다시 한번 더 감아줍니다. 이렇게 20분 정도 찜질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배즙을 차게 해서 마시면 열이 날 때 좋습니다.
배 1개를 강판에 갈아 그 즙을 천천히 마십니다. 통증이 유난히 심해 아이가 잘 안먹으려고 하거나 열이 높아 즙을 그냥 삼키기가 힘들 때는 얼음을 넣은 차가운 즙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찬으로 잘 만들어 먹는 도라지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진정시키며 고여 있는 고름을 빼내는 약효가 있습니다. 여름철에 도라지를 캐서 흙을 털고 맑은 물에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것을 약으로 사용하는데, 한방에서는 이것을 `길경`이라고 합니다.
길경은 약효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길경만 달여 마시면 구토가 날 수 있으므로 감초와 함께 달입니다. 길경 3g에 감초 2g을 냄비에 넣고 1컵 반의 물을 넣은 다음 중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입니다. 달인 물로 거즈에 걸러 입안을 헹구거나 조금 마십니다.
이외에 금귤 꿀탕을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금귤에는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목구멍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감기 예방에도 좋은 약효를 냅니다. 금귤의 얇은 껍질에는 비타민 C와 칼슘이 많고 알맹이에는 비타민 A, B1, B2, C와 칼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금귤을 자주 먹는 습관을 들이면 감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아이들에게는 꿀과 함께 만든 금귤 꿀탕이 좋습니다. 금귤의 알맹이나 껍질 뿐 아니라 금귤의 잎도 같은 효과를 내므로 함께 달여 마시면 좋습니다.
다만, 꿀은 아이에 따라서 두 돌이 지난 뒤에 먹는 게 좋습니다.
갈근은 칡뿌리의 한약재 명입니다. 갈근의 효과는 주리를 열어 열을 발산시키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고열이 났을 때 갈근탕을 먹게 되면, 피부의 땀구멍이 열려 이를 통해 열이 발산이 되는데, 열이 좀 더 빨리 떨어질 수도 있지만, 간혹 속열이 많은 친구들은 돌발진, 열꽃이 필 수가 있습니다.
현준이가 그동안 많이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이들에 따라서 한번의 한약 치료를 통해서 면역력이나 호흡기 보강이 빨리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정기적으로 내원하셔서, 호흡기를 튼튼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환절기에 건강 유의해 주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